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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인사이트] 2018 서울국제불교박람회 성황리에 개막...불교문화 정수 선보여
류기완 기자 | 승인 2018.03.30 15:45

 

바로 어제, 2018 서울국제불교박람회의 막이 올랐습니다.

'자연의 빛, 지혜가 깃든 옷'을 주제로 사흘간의 일정에 돌입했는데요.

특히 올해는 350개 업체, 490개 부스가 설치돼,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고 합니다.

또, 전시와 강연, 체험을 통해 우리 불교문화를 한자리에서 다채롭게 즐길 수 있고요.

중국, 대만, 스리랑카 등 모두 9개국의 불교문화와 예술을 접할 수도 있다고 하네요.

자세한 소식, 취재기자에게 전해 듣겠습니다.

문화부 류기완 기자! (네!)

 

2018 서울 국제불교박람회가 개막했습니다. 이번 박람회는 국내외 많은 관심 속에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지고 있죠. 어제 개막식을 시작으로 나흘간의 일정에 돌입했는데, 이 소식부터 전해주시죠?

 

불교의 모든 것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2018 서울국제불교박람회의 막이 올랐는데요.

어제 개막식을 시작으로 나흘간의 일정에 돌입했습니다.

올해로 6번째 열리는 국제불교박람회는 연등회와 함께 대표적인 불교문화 축제로 자리 잡고 있는데요.

조계종 총무원장 설정 스님의 말 들어보시죠.

[SYNC 설정스님 / 조계종 총무원장]

["불교의 정신과 사상이 이론에 머물지 않고 예술, 문화, 산업의 다양한 모습으로 우리 실생활에 좀 더 다가가는데 의미가 깊다 할 것입니다."]

올해는 업체 350곳이 참여하고, 490개의 부스가 개설돼, 역대 최대 규모로 열렸는데요.

주최 측은 10만여 명 이상의 관람객이 다녀갈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올해 서울 국제불교박람회의 주제는 '자연의 빛, 지혜가 깃든 옷'인데요.

특히, 가사와 같은 우리 전통의복이 집중 조명됐습니다.

서울국제불교박람회 공동운영위원장이죠, 지홍 스님의 말 들어보겠습니다.

[SYNC 지홍스님/ 서울국제불교박람회 공동운영위원장]

["우리 옷의 아름다운 선과 빛깔에서 오는 편안함을 마음껏 즐길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서울국제불교박람회는 대한민국 유망전시회로 선정될 정도로 내실화는 물론 국제화에도 성과를 거두고 있는데요. 올해도 해외에서 많은 국가들이 참가했죠. 해외 불교 부스도 인기가 많다고 하는데, 가장 인기 있는 부스가 어디죠?

 

서울국제불교박람회는 한국을 넘어, 이제는 세계인의 불교문화축제로 성장하고 있는데요.

이번 불교박람회에도 중국, 대만, 스리랑카 등 모두 9개 나라가, 50개 부스 규모로 참여했습니다.

중국문화교류전, 해외문화교류전, 해외문화홍보관에서는 각 국의 불교문화와 상품, 불교 의식 등을 선보여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습니다.

특히 현재 서울국제불교박람회에서 가장 인기를 끌고 있는 부스는 '명상존'인데요.

'명상존'은 불교의 선 수행전통을 계승한 걷기 선 명상, 차명상 등을 체험하기 위한 사람들로 발 디딜 틈이 없습니다.

한국차명상협회 이사장 지운 스님입니다.

[SYNC 지운 스님 / 한국차명상협회 이사장]

["사람들이 심리적인 갈등도 상당히 많고, 사회가 절벽사회처럼 되다보니 힘들잖아요. 그런데 명상을 하게 되면 이 문제가 해결됩니다. (사람들이) 차 명상을 통해 행복해지길 바라거든요. 자기 문제를 해결하면 얼마나 좋습니까."]

최근 들어 '명상'이 세계적으로 각광받고 있는데요.

명상을 다양한 콘텐츠로 선보이면서, 그 가치와 가능성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BBS불교방송도 이번 박람회에 다양한 방식으로 참여하고 있는데요. 공개방송을 통해 불자들과 호흡하고, 후원조직 만공회 홍보도 진행하고 있죠?

 

박람회 중앙에 설치된 무대에서는 행사기간 내내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지고 있는데요.

BBS불교방송은 인기 라디오 프로그램 '고한우, 세리의 유쾌한 가요쇼' 공개방송 등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방송 문화 콘텐츠를 선보였습니다.

또, 홍보관에서 10만 후원 공덕주 모임 만공회 홍보 활동도 펼치고 있는데요.

만공회 홍보 부스는 올해로 3년째 진행하고 있습니다.

만공회 신규 회원 유치와 함께, 기존 가입자들에 대한 감사와 답례, 기념 촬영 등도 진행하고 있는데요.

박람회 관람객이라면 편하게 오셔서 차 한 잔 즐기실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만공회 홍보 부스에 있는 현장 자원봉사자의 말 들어보시죠.

["BBS 불교방송 만공회 홍보활동을 하고 있고요. 기존에 우리 만공회가 많이 알려져서 이미 만공회를 가입하신 후원자님들이 참 많으신 거 같아요. 그래도 추가로 가족을 가입해주시는 분들도 있으시고 정말 감사하게 생각하고요..."]

특히 BBS 불교방송을 청취하거나, 시청하면서 느낀 점을 직원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돼 있습니다.

만공회는 출범 2년 만에 5만여 명이 넘는 공덕주들의 후원을 이끌어 내면서, 불교계 후원 역사를 새롭게 썼는데요.

BBS불교방송은 현장에서 만공회를 더욱 알리고, 불자들과의 소통하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끝으로, 올해는 붓다아트페스티벌도 함께 개최돼, 의미가 크다고 하죠. 불교 미술 장인들의 작품과 함께, 청년작가공모전 수상작도 다수 전시해 볼거리가 풍성했죠?

 

서울국제불교박람회 2관에서는 현재, 현대미술특별전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이곳에는 국내외 유명 불교작가들을 초청해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작품을 선보였고, 장인의 생생한 작업실도 그대로 재현해 놨습니다.

특히 올해는 불교미술 장르확대와 신진작가 육성을 위해 '청년작가공모전' 수상작도 다수 전시했는데요.

기존에는 전통방식으로 불교미술을 작업하는 신진작가를 발굴하고 지원했다면, 올해는 현대미술 영역까지 확대했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지금까지 뉴스인사이트 문화부 류기완 기자였습니다.

류기완 기자  skysuperman@bbs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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