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가 평창 동계올림픽 스켈레톤 및 봅슬레이 선수단, 패럴림픽 장애인 아이스하키 선수단에게 격려금과 감사패를 전달했습니다.

격려금은 포스코 3억원, 포스코대우 1억원 등 포스코 그룹이 함께 마련했습니다

감사패는 포스코의 칼라강판 전문 계열사 포스코강판의 잉크젯 프린트 강판 ‘PosART(포스아트)’로 만들었고 선수단의 기념사진을 인쇄해 의미를 더했습니다.

한편 포스코와 포스코대우는 장애인 아이스하키팀과 봅슬레이·스켈레톤 선수단을 각각 2016년과 2011년부터 후원해 오고 있으며, 이번 격려금을 포함해 총 27억5천만원을 후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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