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람이 제한됐던 창덕궁 인정전 내부가 일반에 공개됩니다.
문화재청은 다음달부터 오는 10월까지 매주 목요일에서 토요일, 인정전 내부 관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국보 제225호인 인정전은 왕의 즉위식 등 조선시대 국가 주요 행사를 치르던 곳으로, 관람 신청은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받습니다.
- 기자명 양창욱
- 입력 2018.03.28 11:48
- 수정 2018.03.28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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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이 제한됐던 창덕궁 인정전 내부가 일반에 공개됩니다.
문화재청은 다음달부터 오는 10월까지 매주 목요일에서 토요일, 인정전 내부 관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국보 제225호인 인정전은 왕의 즉위식 등 조선시대 국가 주요 행사를 치르던 곳으로, 관람 신청은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