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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좌파 폭주 막는 국민저항운동 검토하겠다”
서일 기자 | 승인 2018.03.26 11:25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는 만반의 준비를 갖춰 좌파의 폭주를 막아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했습니다.

홍 대표는 오늘 오전 한국당 원내대책회의에서 “우리는 결연한 각오로 자유대한민국을 지키고 파탄지경에 이른 중산층 서민을 살리기 위해 중대한 결심을 해야 할 시점에 왔다”며 “문재인 정권에 대한 국민저항운동을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홍 대표는 문재인 정권에 대해 “가장 치밀하게 준비된 정권”이라며 “문재인 정권은 좌파정권 안착을 위해서 사회체제 변혁까지 시도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홍 대표는 문재인 정권의 견제 대상으로 정치보복, 남북합작 위장평화, 소득주도성장론, 사회주의 헌법개정을 거론하며 “사회주의 체제로 변경하려는 이번 헌법개정 쇼는 앞으로 관제언론을 통해 좌파 시민단체와 합세해 대한민국을 혼돈으로 몰고 갈 것”이라고 경계했습니다.

 

서일 기자  blueclouds31@bbsi.co.kr

<저작권자 © BBS불교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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