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전문대학이 교육부로부터 교육국제화역량인증대학에 선정됐습니다.
교육국제화역량인증대학은 대학의 유학생 질 관리 강화를 목적으로 교육부와 법무부가 시행하고 있는 인증제도입니다.
또 총 408명의 외국인 유학생이 재학 중인 영진전문대는 불법체류율 1%미만 대학으로도 선정됐습니다.
전상표 국제교류원 원장은 “아시아권은 물론 유럽과 남미 등 다양한 국가의 유학생 유치에 더욱 박차를 가해서 우리 대학의 주문식 교육을 해외로 전파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문정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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