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불자가수회가 소년소녀 가장 등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일일 찻집 행사를 갖습니다.

대한불자가수회는 내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서울 마포 불교방송 지하 다보커피숍에서 2018 소년소녀 가장돕기 일일찻집을 연다고 밝혔습니다.

일일 찻집에는 김국환 대한불자가수회장을 비롯해 홍보대사인 개그맨 엄용수 씨, 가수 현당 씨 등 불자 가수들과 불자,시민들이 동참할 예정입니다.

올해로 창립 28주년을 맞은 대한불자가수회는 현재 3백여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고 소년소녀 가장 돕기 등 자비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