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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오 "MB 구속 혐의는 모두 황당, 문재인 정권 한계 보여준 것...이명박 정권은 가장 도덕적"[BBS 전영신의 아침저널 - 파워 인터뷰] 이재오 자유한국당 상임고문
아침저널 | 승인 2018.03.23 08:45

□출연 : 이재오 자유한국당 상임고문 (5선 국회의원)

□진행 : 전영신 기자

 

▶전영신: 이명박 전 대통령에 대한 구속영장이 발부됐습니다. 서울 논현동 자택에서 법원을 결정을 기다렸던 이 전 대통령, 영장이 발부되면서 어젯밤 서울 동부구치소로 이동해 구속 수감됐습니다. 이명박 전 대통령의 최측근이시죠. 이재오 자유한국당 상임고문과 이야기 나눠보죠. 이 고문님 나와계십니까? 

▷이재오: 안녕하세요.

▶전영신: 어젯밤에 이명박 전 대통령 논현동 자택에 가 계시더라고요.

▷이재오: 사람들이 많이 왔습니다.

▶전영신: 구속되는 모습까지 직접 보셨는데 측근으로서 마음이 좋지 않으셨을 듯합니다. 어떠셨어요? 

▷이재오: 마음이 안 좋았죠. 참담하고 한편으로는 나라가 꼭 이렇게 가야 하나 이런 생각도 들고 여러 가지 착잡했죠.

▶전영신: 이 전 대통령이 구속 전에 SNS에 자필로 남긴 메시지가 있긴 합니다마는 가족이나 측근들에게 남긴 이야기가 혹시 있습니까? 

▷이재오: 우리는 뭐 영장이 발부될 줄 알고 기다렸으니까요. 오랜 기다림, 뭐 가까운 사람들이 한 50여 명 왔으니까 어떤 이야기를 주제를 정해서 하기는 어렵고 가족들도 왔다갔다 하고 그러니까 가족들에게 뭐 건강하라는 당부하고 그런 일상적인 인삿말 있지 않습니까? 서로 그런 거죠.

▶전영신: 이 전 대통령에 대한 구속영장이 발부되기까지 지난 10개월 동안 일련의 과정을 보시면서 어떤 생각이 좀 많이 드시던가요? 

▷이재오: 저는요,  제일 처음에 이명박 대통령을 잡아가려고 댓글 문제를 터트렸지 않습니까? 댓글에 이명박 대통령이 지시를 했다 보고를 받았다, 안 받았다 연일 그걸로 또 여당 그걸로 표적은 MB로 이런 MB를 잡아가야 해결이 된다. 그때부터 이미 MB를 구속하겠다는 여당의 여권의 강한 의지가 있었죠. 그걸 놓고 이제 그로부터 근 10개월간 모든 사건을 기획을 해서 엠비한테 다 몰아가서 그러곤 이제 어제 잡아갔는데 제가 그걸 보면서 이거는 민주주의가 발전하는 게 아니라 민주주의가 후퇴하고 있다. 왜 그런 생각을 했냐 그러면 이 대통령께서 재임 중에 임기 5년 동안 재임 중에 권력을 이용한 부패를 했거나 비리를 했거나 국정농단을 했거나 이런 것들이 드러나서 정말 국민들이 이해할 수 없다 이런 것들을 조사한다면 그건 저도 그럴 수 있다 그렇게 보는데 지금 이명박 대통령 잡아간 거는 재임 중에 국정농단과 재임 중에 부패와는 한 개도 관계없잖아요. 전부 멀리는 2007년, 더 멀리는 1987년 뭐 다스 생길 때부터 시작해서 전부 과거를 서울시장 할 때 그전에 거 뭐 이게 뒤지고 뒤지고 그냥 그래도 구체적으로 혐의가 안 나오니까 이제 주변을 그냥 가족은 물론 아들, 사위, 형님 뭐 처남댁 할 것 없이 그다음 주변에 있는 비서들 싹 뒤지는 거 아닙니까 싹. 결국 그렇게 뒤져갖고 그것도 전직 대통령이 아니라 전 전 대통령을 잡아갔는데 과연 이 정권이 그렇게 해야만 됐을까. 또 설사 한 10년 전 거 털어서 뒤졌는데 혐의가 있으면 이 대통령이 드러나는 혐의를 그거를 어떻게 하겠습니까? 그걸 굳이 구속까지 해서 이렇게 나라가 그야말로 국격이 무너지는 거죠. 저런 나라는 무슨 대통령 하기만 하면 감옥 가고 대통령이 둘이나 지금 감옥 가 있고 현 대통령도 그만두면 또 감옥가는 거 아니냐 이런 생각을 누구나 할 수 있지 않겠어요? 

▶전영신: 그럼 지금 이런 일련의 과정들이 정치 보복을 위한 수사라고 보시는 건가요?

▷이재오: 정치 보복 그렇죠... 제가 말하는 게 왜 이렇게 무리하게 했느냐? 이게 정치 보복이죠. 이 정권은 노무현 정권을 계승한 정권으로 자기들 스스로 자부를 하고 그러면 노무현 대통령 시절에 일어났던 그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게이트 뭐 비리, 가족의 비리 이런 걸로 아들, 딸, 형, 부인까지 그때도 다 조사를 했잖아요. 그것에 대한 결국은 앙갚음, 보복 다음에 우리가 한번 정권 잡으면 너희들 그냥 안 둔다 이런 것은 벼르고 벼렀던 것이 드러난 것이 아니냐. 누가 봐도 이렇게 보는데 그래서 우리가 기대하는 것은 저도 문재인 정권이 그야말로 촛불 황제로 등장한 그런 민주주의 정권이라면 자기 선상에 고리를 끊어야 된다 정치 보복의 고리를, 나도 할말이 많지만 나도 정치 보복의 현장을 지켜봤지만은 내 선에서 더 이상의 정치보복은 우리나라에 없다 끊고, 그러고 이명박 대통령을 반대하는 사람이나 이명박 대통령 지지하는 사람이나 한마음이 될 수 있도록 정치 보복 끝나자 그러고 나라가 미래를 향해서 나가자 이렇게 하기를 저는 사실은 끝까지 기대를 했죠. 근데 역시 문재인 정권의 한계라는 게 내가 참 생각을 잘못했구나 이런 생각이 드는데 이렇게 하는 건 나라 운영이 아닙니다. 나라를 이렇게 끌고 가면 안 되죠.

▶전영신: 이 전 대통령에 대한 구속을 가를 핵심이 '다스는 누구 것인가?', 실소유주에 대한 판단이었는데요. 이 전 대통령이 그동안 계속 아니다 이렇게 부인을 했지만 그래도 또 구속영장이 발부됐다는 것은 법원이 일정 수준의 혐의가 소명됐다. 검찰에 이어서 법원도 다스의 실소유주를 이명박 전 대통령이라고 판단했단 얘기 아닙니까? 

▷이재오: 형식적인 논리로 보면 아주 맞는 말씀인데 그거는 사람 잡아가기 위한 짜놓은 틀이고

▶전영신: 짜놓은 틀이다

▷이재오: 짜놓은 틀이지. 무슨 법원이 그러면 검찰과 법원이 뭐 짜놓은 틀에서 지금 문재인 정권 차원에서 하는 건데 그 틀을 벗어날 수 있겠어요? 그런 건 다 하는 소리고 제가 이야기를 했지만 검찰이 이 정치 검찰이 무능한 건지 진짜 황당한 건지 아니 다스 소유주가 누구냐 찾으려면 주식회사 아닙니까 그게? 주식회사의 주식 행방 가리면 빠르지 않습니까? 본인이 주식이 있거나 아니면 본인이 차명을 했거나 또 차명주식 한 것에 대한 그동안의 배상이 있었거나 법적으로 전부 뒤져보고 국세청 뒤져보고 하면 금방 나오죠. 그게 없으니까 그래도 그 없으니까 계속 주변을 다 뒤져서 억지로 본인 소유 걸로 만들어서 검찰이 그렇게 뒤집어씌워서 결국은 구속까지 한 거는 이미 처음부터. 설사 본인이 예를 들어서 다스는 내 거다라고 했으면 이명박 대통령 안 잡아갔겠습니까? 그런데 잡아가는 거죠. 그런데 그거는 아무 관계없는 그냥 논리를 맞추기 위한 논리에 불과하지 이미 이 정권은 이명박 대통령을 잡아가겠다고 하는 구속시키겠다고 하는 그 틀 속에서 정치 검찰을 동원해서 움직인 것 아닙니까? 그러니까 뭐 할말이 그 이상 뭐 할말이 있겠어요? 

 

▶전영신: 그러면 왜 이명박 전 대통령의 최측근 중에서도 최측근들이 하나같이... 또 가족들까지도 다스의 소유주가 이명박 전 대통령이라는 정황 진술을 하는 겁니까? 

▷이재오: 정황 진술이 그야말로 말씀 잘하셨는데 정황 진술인데 그 정황을 뒷받침할 수 있는 증거는 없잖아요. 법적 근거가 없잖아요. 그러니까 측근들이라는 사람들 그 다음에 오랫동안 대통령 모셨던 사람들이 잡아가서 예를 들어서 온갖 검찰 안에서 일어난 일이야 우리가 단정할 수 없지만은 그 사람들이 그렇게 하지 않으면 자기 신변을 보존하기 어렵다, 이런 생각도 하지 않았겠어요? 그 사람들이 등돌렸다 배신했다 이렇게 생각하지 않고 그 사람들이 그렇게밖에 진술할 수밖에 없었던 그 사람들 나름대로의 상황이 있었을 거다 그러고 이해하고 넘어가야지 그걸 뭐 그렇다고 해서 그게 그 사람들이 그런 정황 진술이 사실로 인정될려면 법정에 가서 증거를 놓고 다퉈야 되잖아요. 그래서 이제 법정에 가는 것 아닙니까? 그 정황 그야말로 정황 진술이고 예를 들어서 그 이명박 대통령 다스에 몇 번 왔습니다. 그 사람이 주인이 아니고요 그럼 올 일이 있겠습니까라든지 이명박 대통령 뭐 다스에 카드소 썼는데 주인이 아니면 그런 거 썼겠습니까라든지 그런 수많은 정황이 그의 정말로 유죄가 될려면 이제 법원에 가서 그 정황에 따른 증거를 검찰들이 하나하나 채취해야 되는데 증거는 제시 못하고 정황만 뭐 누구도 이렇게 했고 누구도 이렇게 진술했고 뭐도 이랬고 이렇게만 이야기하는 그게 정치 검찰의 아주 표본이죠. 그게 정치 보복의 표본이라는 겁니다. 

▶전영신: 현재 이명박 전 대통령에 적용된 혐의가 적게는 12가지 많게는 18가지, 20가지 정도 된다고 합니다마는 그중에서 혹시 가장 이해할 수 없다거나 황당하다고 생각하시는 부분이 혹시 있으십니까? 

▷이재오: 다 황당한 거죠. 다스의 본인은 아니라고 그러고 회사 사장들도 아니라고 그러는데 다스가 본인거다로 우기는 검찰이 황당한 거고 국정원 특활비는 개인이 유용한 것도 아니고 대통령이 뭐 돈 알지도 못하는 건데 그거는 증거, 국정원에 특활비 입출금의 증거가 없잖아요. 자료가 하나도 없잖아요.

▶전영신: 예 다 진술로만

▷이재오: 돈을 줬다는 사람도 국정원 직원 두 사람이 전달했다? 그럼 국정원 직원 두 사람이 신상을 아 돈을 몇억을 줬다는데 그냥 국정원 직원 두 사람이 갖다줬다 이렇게 이야기하면 되겠습니까? 이 얼마나 황당한 이야기입니까? 그렇게 만들려면 증거를 10가지 아니라 100가지라도 만들죠. 검찰이 근 10개월 동안에 사람들 잡아가서 증거 만드는데 고작 그거 못 만들면 지금 정치 검찰도 무능한 거죠.

▶전영신: '비장의 카드'가 있다고 하셨는데 이건 어떤 내용입니까? 

▷이재오: 그야말로 이야기하면 비장의 카드가 아니지.

▶전영신: 그러면 결백을 밝히는 증거입니까 아니면 협상용입니까? 

▷이재오: 아니 글쎄 그거는 뭐 제가 이야기 할 것이 못 됩니다. 그런 건 공유할 수도 없는 것 아니겠어요.

▶전영신: 만약에 공개를 하신다면 그 시점은 그럼 언제로 잡고 계십니까? 

▷이재오: 글쎄요 그것도 제가 대답할 수가..

▶전영신: 한 가지만 더. 공개를 한다면 공개를 한다면 이 판을 뒤집을 만큼 파장이 클 거라고 예상을 하십니까? 

▷이재오: 글쎄요 그것도 제가 지금 말할 것 아닌..

 

 

▶전영신: 알겠습니다. 이명박 전 대통령의 부인, 김윤옥 여사에 대한 혐의도 지금 조금 전에 언급을 하셨습니다마는 그런 얘기들이 나옵니다. 검찰에서는 뇌물수수 정황을 포착해서 소환조사까지 검토하고 있다, 이런 얘기도 나오는데 이 부분은 어떻게 보십니까? 

▷이재오: 글쎄요 그건 조사하겠죠. 저도 아는데 지금 김윤옥 사모님이 다스의 카드로 4억을 줬다 이렇게 이야기했지 않습니까? 그러면 다스의 카드라는 건 물론 다스 직원들이 써야 되지만은 그 다스라는 회사가 비상장 가족회사잖아요. 현재도 가족들이 관계하고 처남들이 함께하고 가족들이 관계하는 회사인데 아마 다스로 봐서는 이명박 대통령이 서울시장도 하고 뭐 현대건설을 짓고 했으니까 그 직접 간접적으로 덕을 봤겠죠. 효과를 안 입었겠습니까? 그래서 가족들에게 뭐 카드를 쓰게 했다 그러면 그게 액수가 그 언론에 분석해놓은 거 보니까 결국 한 달에 280만 원 썼다는 거예요. 한 달에 280만 원 정도면 그거는 어떤 기업의 사람들이나 웬만하면 카드 280만 원은 진짜 없는 서민들 쓰지 않겠어요? 

▶전영신: 소유주가 아닌 사람도 그 정도는 법인카드로 쓸 수 있다.

▷이재오: 소유주가 아니라도 그 카드가 불법으로 빼온 게 아니잖아요. 다스 회사가 결국은 준 거잖아요 어쨌든. 다스 회사가 발급해준 거잖아요. 그게 뭐 불법카드가 아니잖아요. 근데 그걸 검찰은 그냥 그렇게 분석은 안 하고 그냥 4억을 썼다 뭐 이렇게 그냥 누가 들으면 우와 엄청나게 그냥 많이 갖다 쓴 그런 부도덕한 사람으로 만들어놨잖아요. 그러니까 검찰이 그렇게 만들어놨으니까 사실여부를 조사를 해야되겠죠.그러기 위해서 그 조사를 대통령과 대통령 부인 10년 전 시장할 때 그 이전에 골프친 것이 뭐 양복 해입은 거 싹 조사 다 했지 않습니까? 역대 어느 정권이 이런 정권 있습니까? 10년 전에, 15년 전에 개인이 뭐 무슨 식당에 가서 밥 먹은 거, 친구들하고 골프 친 거까지 다 조사할 정도면 그 그 시간 그 정도의 능력을 갖고 국가 발전을 위해서 써야지 이게 뭡니까 한 사람 잡아갈려고 그따구 짓 하는 게 그게 정권이라고 할 수 있어요? 

▶전영신: 엠비 측에서는 망신주기라고 표현을 하셨는데.

▷이재오: 그렇죠 망신 주고 창피 주고 아주 사실과 관계없이 뭐 사실이야 법원 가서 밝혀지는 거고 법원 가서 밝히는 거는 당신네들 몫이고 일단은 엠비를 잡아가기 위한 바람막이고 바람잡이로 망신 주고 창피 주고 아주 그냥 대통령이라고 했지만, 아주 부도덕한 사람 무슨 뭐 개인의 돈만 챙기는 사람 이런 아주 황당한 사람으로 지금 만들어놓은 것 아닙니까? 근데 제가 어디 나가면 다들 저한테도 그렇게  이야기 해요. 아니 왜 그런데 자꾸 편드냐고 나한테도 그런 이야기 하는데 근데 현 정권이 이명박 대통령에 대한 보복은 성공한 거죠. 그러니까 더이상 안 해도 된다 이 말이에요 내 말은. 이 시점에서 대통령이 고리를 끊어줘야지 더 이상 뭐 망신시킬 게 있습니까? 이렇게 망신시켜놓고 감옥을 간들 징역을 산들 그게 뭐 더 의미가 있겠습니까?

▶전영신: 근데 망신주기라고 하기에는 김 여사가 이명박 전 대통령의 대선후보 시절에 명품백을 받았고 뭐 여기에 대한 취재를 무마하기 위해서 업자를 동원해서 돈을 주고  이권을 제공하겠다는 각서까지 했다는 정두언 의원 폭로 그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이재오: 그것도 말씀 잘하셨는데 그것도 검찰의 이야기고 검찰의 그야말로 전형적인 망신주기인데 각서 나도 언론에 방송에 나오는 거 봤는데 그 자체가 효력이 있을려면 그야말로 엠비 캠프를 대표할 수 있는 사람이거나 그 당시에 대선, 경선 캠프를 대표할 수있는 사람이나 인수위 때 인수위를 대표할 수 있는 사람이나 이런 사람이 법적으로 대표성을 갖고 있는 사람이 사인을 하거나 본인이 사인을 하거나 해야지 정두언 의원의 사인이 무슨 법적 효력이 있으며 그게 무슨 의미가 있겠어요? 그건 개인, 순수 개인 사인에 불과하잖아요. 그냥 엠비 측근에 있는 사람 주변에 있는 사람 중에 한 사람의 사인에 불과하잖아요. 그게 무슨 증거라고 내세울 수 있나요? 

▶전영신: 그럼 정두언 전 의원 폭로가 사실이 아니라는 말씀이신가요? 

▷이재오: 글쎄 그거는 사실이든 아니든 본인만 아는 거니까 우리는 아무도 모르잖아요 그런 일을. 본인만 아는 거니까 그리고 그거를 왜 본인이 사인을 합니까? 그게 진짜 엠비 쪽에 담보를 받고 엠비 쪽에 사후 보장을 받으려면 직접 엠비한테 받거나 뭐 아니면 가족 간에 형제 간에 받거나 해야지 아니면 캠프에서 책임자들이 있었는데 왜 개인이 그거 사인을 받아요? 그거 무슨 의미가 있겠어요 법적으로.

▶전영신: 예 알겠습니다. 지금 자유한국당 상임고문 맡고 계신데 자유한국당에서 일단 이 전 대통령이 탈당을 했기 때문에 무관하다  이런 공식적인 입장입니다. 이런 자유한국당의 입장에 대해서는 어떤 생각하십니까?

▷이재오: 아니 당이야 선거도 있고  하니까 또 뭐 국민들 여론도 감안해야 되고 하니까 또 형식적으로 당원도 아니니까 그런 이야기 할 수 있지만 이거는 당원이냐 당원 아니냐의 차원이 아니고, 전직 대통령에 대한 정치 보복이냐 정치 탄압이냐 이 차원에서 야당이 임해야 되는 것이지 우리 당의 당원이다 아니다 이 차원, 그러면 당원이 아니면 어떤 정치 탄압이나 정치 보복을 당해도 야당이 입 다물고 있으면 되겠습니까? 그런 차원으로 봐야 되니까 그거는 그냥 당의 하나의 형식 논리인 것이지 이게 정치 보복이고 정치 탄압이 명백하게 진행되고 있으면 야당으로서의 책무죠. 자유한국당으로서 책무가 아니고 야당으로서의 책무로다 해야죠.

▶전영신: 끝으로 한 가지만 여쭤보고 인터뷰 마무리하겠습니다. 이명박 전 대통령이 대선후보 시절에도 또 재임시절에도 국민들에게 청렴을 강조해 왔습니다. 

▷이재오: 예 그렇습니다. 

▶전영신: 이 부분... 여전히 유효하다고 보십니까? 

▷이재오: 그렇습니다. 제가 처음에 이야기 했지만은 재임 중에 권력을 이용한 부패나 비리가  하나도 없지 않습니까? 내가 이 정권이 이명박 정권이 가장 도덕적인 정권이라고 하는 거는 대통령이 권력을 이용한 재임 중에 대통령이나 대통령 주변의 어떤 사람이 재임 중에 부당한 권력으로 부패, 비리와 연루된 사람이 없지 않습니까? 전부 재임 이전에 있었던 문제 아닙니까 지금 이야기들이. 그러니까 이거는 그러고 대통령이 재임 중에 어떤 기업의 대표도 1대 1로 개인적으로 만난 일이 없습니다. 그러고 그 대선 과정에 기업이나 재벌들로부터 소위 수 억의 정치 자금을 받은 일도 없고 대통령이 직접. 그러니까 대통령으로서는 정말 깨끗하게 잘할려고 5년을 무사히 마친 거예요. 그전에 자원외교나 4대강 얼마나 뒤졌습니까? 몇 차례, 4대강 지금 몇 차례 뒤지고 얼마나 뒤졌습니까? 그런데 그 과정에서 어떤 비리도 하나 나오지 않았지 않습니까? 그러면 이 정도면 청렴한 대통령이라고 봐야 되지 않겠어요? 대통령직으로서는 대통령 이전에 있었던 거는 그건 개인적인 차원이니까 그걸 결부시키면 안 되죠.

▶전영신: 여기까지 말씀 듣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이재오: 예 감사합니다.

▶전영신: 예 지금까지 자유한국당 이재오 상임고문으로부터 이명박 전 대통령 측의 입장을 들어봤습니다. 추후에 이에 대한 여당의 입장도 들어보는 시간 갖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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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헤라 2018-03-30 03:57:36

    이재오 저놈 생긴꼬라지하고 하는 짓은 똑 같구먼... 범죄자를 잡아가두는게 문제냐?   삭제

    • 666 2018-03-28 09:34:53

      진짜 늙은보수는 답ㅇㅣ읍다 개쓰레기들 진실밝혀지기까지는 무조건 잡아때는 수작 맨날똑같고만 강적들에서 명박이 구속되고 자기도 책임있음 들간다더만 같이들어가시길   삭제

      • higher7777 2018-03-26 09:17:13

        제정신이 아니구만,,, 그래 계속해라 누워서 침뱉기지, 스스로 자멸하는구만.. 국민들은 이미 너희를 영원히 버렸다는걸 알아라 한치의 양심도 없는 도둑놈들아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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