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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의 포교사’ 대구 운불련 창립 32주년
박명한 기자 | 승인 2018.03.20 15:04

 

 

‘달리는 법당, 거리의 포교사’로 불리는 한국운전기사불자연합회 대구지역회가 올해로 창립 32주년과 호출택시 출범 20주년을 맞았습니다.

대구 운불련은 기념법회를 통해 한국을 대표하는 택시로 도약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대구BBS 박명한 기자입니다.

 

 

1986년 ‘불교 정법회’라는 이름으로 출범한 한국운전기사불자연합회 대구지역회.

대구 운불련은 20일 운불련 법당 자비원에서 창립 32주년 기념법회를 봉행했다.

올해로 창립 32주년을 맞아 오늘(20일) 대구 운불련 법당 ‘자비원’에서 기념 법회를 봉행했습니다.

호출택시 운영 20주년도 함께 기념하는 자리였습니다.

조신제 회장을 비롯한 운불련 회원들은 지난 역사를 되돌아보며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습니다.

조신제 대구 운불련 회장이 20일 창립 32주년 기념법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인서트/ 조신제/ 대구 운불련]

“우리 모두 초심으로 돌아가 다시 한번 합심하여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해야 할 때입니다. 더욱 치열해지는 미래의 경쟁 속에서 도태되지 않고 전국 최고의 운불련을 만들고 지켜나가기 위해 저와 함께 다 같이 노력해주시길 머리 숙여 부탁드립니다.”

대구 운불련 32년의 역사는 자비와 나눔을 통해 부처님의 가르침을 생활 속에서 실천한 시간이었습니다.

시각장애인 불자 산행 돕기, 어르신 경로잔치, 소년소녀 가장 돕기, 사찰 행사 차량지원과 교통지도 봉사 등에 앞장서 왔습니다.

지난 2000년부터 지금까지 각계에 기탁한 성금만 3억 천여 만원에 달했습니다.

BBS대구불교방송에도 매년 방송포교 후원기금을 전달하고 방송포교 후원조직 만공회에도 많은 회원들이 동참했습니다.

대구 운불련의 목표는 이제 일본의 ‘MK 택시’처럼 한국을 대표하는 택시로 도약하는 것입니다.

대구 운불련은 20일 운불련 법당 자비원에서 창립 32주년 기념법회를 봉행했다.

[인서트/ 김주본 / 대구 운불련 초대회장]

“홍보를 더 안해도 우리 고객님들이 스스로 홍보를 하게 되어 있습니다. (친절한 미소와 표정) 이 것만 실천하면 다른 호출하고 비교할 수 없습니다. 무조건 세계 최고가 됩니다.”

[인서트/ 신상용 / 대구 운불련 고문]

“화합해서 운불련 호출이 지금도 최고지만 세계에서 이름날 수 있는 호출을 만들어 주십사 하는 당부의 말씀을 드릴까 합니다.”

천 300여 명의 회원을 둔 대구.경북지역 최대 직능 신행단체인 대구 운불련.

부처님의 가르침을 바탕으로 ‘달리는 법당, 거리의 포교사’로서 100년을 향한 발걸음을 힘차게 내디뎠습니다.

비비에스 뉴스 박명한입니다.

 

박명한 기자  mhpark@bbs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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