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영진전문대학이 개설한 ‘지역공동체 복지전문가 양성과정’ 교육생들이 지역 복지시설을 찾아, 봉사를 겸한 현장실습을 갖는 모습

영진전문대학교가 청년미취업자와 취업취약계층을 위한 지역공동체 복지전문가 양성 무료 교육 과정을 개설합니다.

접수는 오는 27일까지이며 교육생 20명을 선착순 모집합니다.

이번 교육은 다음달 9일 개강해 약 2개월간 주말을 제외한 평일 오후 12시부터 6시간동안 이론과 실습교육이 전문 강사진의 지도로 진행됩니다.

교육 참가자에겐 교통비와 식비를 지급하며, 교육 수료자에겐 레크리에이션 1급, 웃음치료사 1급, 심리상담사 2급, 풍선아트 3급, 교육마술지도사 자격이 부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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