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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동 예천군수 예비후보 “경북 중심도시·도농균형 모델로 우뚝 세우겠다”[대구BBS 라디오 아침세상] “사람·물자 모여드는 예천읍 창조계획 추진”
김종렬 기자 | 승인 2018.03.20 13:39
   
▲ 김상동 예천군 예비후보는 예천의 새로운 역사를 경북의 중심도시 건설에 중점을 두겠다고 공약했다.

● 출연 : 김상동 예천군수 예비후보

● 앵커 : 박명한 대구BBS 방송부장

● 담당 : 김종렬 기자

 

BBS불교방송 라디오 아침세상은 오는 6.13 지방선거 대구경북 출마자를 차례로 만나보고 있는데요.

오늘은 예천군수에 출사표를 던진 김상동 전 예천부군수 전화로 만나보겠습니다. 전화 연결돼 있습니다. 김 전 부군수님 안녕하십니까? 네, 안녕하세요.

 

[김상동 전 예천부군수] 네, 안녕하세요

[앵커] 네, 어서오십시오.

[김상동 전 예천부군수] 예천군수에 도전하는 김상동입니다.

 

[앵커] 네, 6.13 지방선거 예천군수 예비후보 등록을 하셨으니까 후보님으로 부르도록 하겠습니다.(네네~) 김상동 후보님 먼저, 예천군민들과 유권자들에게 출마의 변 한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김상동 예비후보] 네, 2008년 6월에 300만 도민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도청이전이 예천군 호명면 일대와 안동시 풍천면 일대로 결정이 되었죠. 10년이란 세월이 흘렀습니다.

2016년 2월 19일에 대구시 북구 산격동 구청사에서 도청신도시로 이전하였습니다. 이렇게 신도청시대가 출범한지 2년이 지난 이 시점에 예천군의 현실은 당초 농촌도시와 상생발전의 기대와는 달리 전혀 동떨어진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지 않은지 우려하는 목소리를 수없이 들었습니다.

저는 내실없는 전시행정에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경제, 교육, 성장동력, 일자리, 시대정신, 시민간 갈등 중 뭐하나 시원하게 해결된 게 없어 보입니다.

이제는 검증된 행정전문가에서 그 해법을 찾아야 된다고 봅니다. 폭넓은 중앙인맥과 잘 소통하며 무엇보다 전문적인 행정경험이 풍부하고 강력한 추진력을 소유한 사람, 저 김상동이가 바로 적임자라고 감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앵커] 지방선거가 3개월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 김상동 후보님께서 그동안 지역을 많이 돌아다니면서 또 많은 생각을 하셨을 것 같은데요, 예천군의 가장 큰 현안, 문제는 무엇이라고 보십니까?

[김상동 예비후보] 네, 먼저 군민여러분께서 저에게 보내주신 성원과 따뜻한 사랑, 그리고 격려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는 그동안 하루도 쉬지않고 이른 새벽부터 밤늦은 시간까지 12개 읍면 구석구석을 살펴 보았습니다.

그동안은 가장 큰 현안은 대부분의 군민들께서 원도심의 공동화에 따른 경제적 위기에 대한 불안감입니다.

게다가 도청 신도시와의 상생발전에 대한 기대감마저 살아지고 깊어지는 군민들의 상실감을 생각하면 마음이 아픔니다.

여자컬링대표팀과의 인연을 강조한 김상동 예천군수 예비후보는 양궁과 육상 부분의 각종 대회와 전지훈련을 유치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하겠다고 말했다.

[앵커] 그렇다면 이 같은 예천의 어려움과 문제들을 어떤 정책으로 해결해 나가실 계획이 십니까?

[김상동 예비후보] 네 저는 지금 우리 예천군은 신도청시대와 상생발전을 할 수 있는 시너지 효과를 반드시 예천의 것으로 얻어내야 하는 매우 중요한 시기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예천군의 행정은 연습할 시간적 여유가 없습니다. 무엇보다 우리 예천은 인구를 늘리고 활기찬 경제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각종 산업단지를 반드시 유치해서 역동적인 비즈니스 환경을 제공하고, 군민의 역량을 결집해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겠습니다.

그리고 군청사가 대심리로 이전된 후 예천읍 시가지 공동화는 가속화되고 있고, 이로 인한 경제적 피해가 생각하는 것 보다 매우 심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도심재생사업 등을 통해 더욱 많은 사람과 물자가 모여들 수 있는 예천읍 창조계획을 강력하게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학부모님들이 가장 선망하는 명품교육도시, ICT를 연계한 6차산업을 통한 농촌경제의 현실화, 역사와 전통이 살아있는 문화관광도시, 전원형 생태도시 조성 등 분야별 프로젝트를 마련해 놓고 있습니다만, 디테일한 내용은 시간상 다음 기회로 미루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도청 신도시 전원형 생태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하여 신도시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도청 신도시 내에 각급 학교시설을 조속히 설치하여 교육과 인구유입에 총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앵커] 요즘 평창동계올림픽 때문에 컬링 신드롬이 일고 있습니다. 그런데 김상동 후보님과 컬링과의 인연 있다고 들었거든요, 그리고 양궁하면 예천을 꼽고 있고, 또 예천에 요즘 육상전용 실내체육관이 위용을 드러내면서 스포츠 도시로서의 도약의 발판이 마련되고 있는데요, 이와 관련한 청사진도 필요할 것 같은데, 함께 말씀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김상동 예비후보] 네, 앵커께서 그동안 저에 대한 관심이 많으셨나 봅니다.(네~) 이번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제가 사무처장으로 근무했던 경북체육회 소속 여자컬링팀이 은메달 성과를 거두어서 저 또한 매우 기쁨니다.

저도 예선에서부터 결승전까지 관심있게 지켜보면서 승전의 응원을 하였습니다.

저는 경상북도체육회 사무처장을 맡아 한국 여자컬링대표팀과 인연을 맺었고, 당시 의성군에 위치한 경상북도 컬링훈련원을 방문해 선수들을 격려하고 관계자들과 함께 지원을 한 바 있습니다.

어려운 여건에서도 값진 승리를 타낸 여자컬링대표팀에게 무한한 고마움을 느낌니다. 컬링대표팀이 새로운 역사를 썼 듯이 저도 예천에서 새로운 역사를 써내려 가겠습니다.

양궁과 육상 부분은 충분한 인프라를 구축해서, 제가 근무했던 경북체육회 사무처장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패러다임의 각종 대회와 전지훈련을 유치해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토록 하겠습니다.

 

[앵커] 그런데 6.13 예천군수 본선거를 위해서는 자유한국당 경선 관문을 반드시 통과해야 하는데요, 김상동 후보님이 상대 후보와 차별화되는 강점, 어떤 것을 꼽을 수 있을까요?

[김상동 예비후보] 네, 저는 상대후보와의 차별화되는 강점은 뚜렷하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일에는 전문성이 매우 중요하다고 봅니다. 행정도 전문성이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지난 33년간 행정업무를 천직으로 여기면서 다양한 인맥과 업무를 통해 많은 경험을 쌓았고, 이제 검증된 행정전문가로서 새로운 봉사를 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저는 다음세대를 위한 책임과 시장을 통한 사회정의를 실천하고자 하는 자유한국당의 신보수주의 가치에 충실하고자 합니다.

김상동 예천군수 예비후보는 군청이전에 따른 예천읍 창조계획을 추진하고 도청 신도시 전원형 생태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약속했다.

[앵커] 네, 끝으로 예천군민들게 전하고 싶은 말씀 있으시면 듣고요 인터뷰 마무리 하겠습니다?

[김상동 예비후보] 네, 알겠습니다. 존경하는 예천군민 여러분, 저 김상동이는 여러분과 함께 써내려가야 할 우리 예천의 새로운 역사를 경북의 중심도시 건설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저는 작년 7월 공직을 명예퇴직하고 지금까지 단 하루도 쉬지않고 예천군의 참모습 살펴봤습니다. 이미 군민여러분들께서도 절실하게 피부로 느끼고 있듯이 예천군은 더 이상 예천군이 아닙니다.

그저 농촌으로 머물러 신도청 시대의 웅비 예천군으로 나아가는 길 위에 멈춰서 있을 수는 없습니다.

저 김상동은 행정전문가로서 예천군이 안고있는 문제를 파악하고 해결할 수 있는 방향과 경북의 중심도시 건설을 위한 수준높은 프로젝트를 철저하게 준비해 두고 있습니다.

도청 신도시 지역과 농촌지역 간 균형발전을 위해서 보다 구체적이고 전국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차별화된 프로젝트를 추진해서 도농(都農) 균형의 전국적 모델도시로 우리 예천군이 우뚝서게 만들겠습니다.

무엇보다도 맑고 깨끗한 선거가 되도록 협조해 주시고, 예천군의 앞날을 위해 비전과 역량이 있고 행정경험이 풍부한 딱 부러지게 일 잘하는 김상동을 선택하시는 현명한 판단을 해주실 것을 호소합니다.

예천군은 군민여러분들이 주인입니다. 누구의 눈치도 보실 필요가 없습니다. 꿋꿋한 중심을 가지시고 과감한 비판과 질타를 통해 예천군이 앞으로만 나아갈 수 있도록 바로 세워주시기 바랍니다.

앞으로 선거가 3개월여 남았습니다. 저 김상동 가르쳐 주십시오. 손잡아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앵커] 네, 아무쪼록 선전하시길 바라고요, 바쁘신데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김상동 예비후보] 네,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앵커] 지금까지 예천군수 선거에 출마한 김상동 전 예천부군수 이었습니다.

 

● 코너명 : BBS 대구불교방송 ‘라디오 아침세상’ 08:30∼09:00 (2018년 3월 19일)

(대구 FM 94.5Mhz, 안동 FM 97.7Mhz, 포항 105.5Mhz)

김종렬 기자  kjr21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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