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 선본사가 지난해 9월, 허리케인으로 큰 피해를 입은 미국령 푸에르토리코 돕기에 힘을 보탰습니다.

선본사 주지 법성 스님은 공익기부법인 아름다운동행 이사장 설정 스님을 예방하고, 푸에르토리코 허리케인 피해 지원 성금 2천만 원을 전달했습니다.

이와 함께 대구 비구니회 영산회는 역사문화관광자원 조성 불사기금 3천만 원을 아름다운동행에 지정 기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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