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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진흥원이 불교 정신 치료를 주제로 한 특별한 강의를 마련합니다.

대한불교진흥원은 내일 저녁 7시 서울 마포 다보빌딩 3층 다보원에서 전현수 정신과 전문의를 초청해 올해 첫 화요열린강좌를 개최합니다.

전현수 박사는 ‘불교 정신치료는 무엇이 다른가’라는 주제로 고통 없는 마음을 만드는 불교적 방법들에 대해 이야기할 예정입니다.

전현수 전문의는 현재 전현수 신경정신과 의원장으로 ‘울고 싶을 때 울어라’ ‘정신과 의사의 체험으로 보는 사마타와 위빠사나’ ‘생각사용설명서’ 등의 저서를 펴냈습니다.

대한불교진흥원의 화요열린강좌는 매달 한 가지 주제를 정해 관련 저자 또는 문화예술가를 초청해 이야기를 듣는 열린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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