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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충남지사 예비후보 사퇴..."가정사 악용 저질정치 끝내야"
최선호 기자 | 승인 2018.03.14 16:59

불륜과 여성당직자 특혜 공천 의혹을 받아온 박수현 전 청와대 대변인이 충남지사 선거 불출마를 선언했습니다.

박 전 대변인은 오늘 오후 자신과 같은 희생자가 다시 없기를 바란다는 내용을 담은 후보직 사퇴 입장문을 발표했습니다.

박 전 대변인은 입장문에서 "죽을만큼 고통스러웠던 개인의 가정사도 정치로 포장해 악용하는 저질정치를 끝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지난 3월 6일 이미 예비후보직 사퇴의 뜻을 굳혔지만 더러운 의혹을 덮어쓴 채로 사퇴하는 것은 그대로 인정하는 것이어서 싸울 시간이 필요했다"고 털어놨습니다.

박 전 대변인은 그러면서 "이제 외부적 명예회복을 위해 준엄한 법의 심판을 받도록 하겠다"고도 말해 향후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는 뜻도 밝혔습니다.

 

 

최선호 기자  shchoi2693@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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