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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사 신도회 새 도약 첫 걸음...장세철 회장 취임
박명한 기자 | 승인 2018.03.14 09:10

 

 

팔공총림 동화사 장세철 신임 신도회장이 취임 법요식을 봉행하고 신도회 발전을 위한 행보에 본격 나섰습니다.

조계종 종정 진제 대종사와 총무원장 설정스님이 취임법요식에 참석해 신도회의 역할에 큰 기대를 나타냈습니다.

대구BBS 박명한 기자입니다.

 

 

팔공총림 동화사 신임 신도회장에 선임된 고려건설 장세철 회장.

지난 12일 취임 법요식을 통해 신도회의 새로운 출발을 불교계 안팎에 널리 알렸습니다.

장세철 신도회장은 부처님 인연법으로 소임을 맡게 됐다면서 불교와 동화사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인서트/장세철/팔공총림 동화사 신도회장]

“부처님의 인연법으로 이 자리에 서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앞으로 신도회장으로서 최선의 노력을 다해서 지금까지 해오신 분들에 누가 되지 않고 동화사에게 일익이나마 발전될 수 있는 모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조계종 종정 진제 대종사와 총무원장 설정스님은 교구본사 신도회장 취임식에 이례적으로 참석해 신도회의 역할에 큰 기대를 나타냈습니다.

진제 대종사는 불교가 시대적 역할을 다하기 위해서는 모든 불자들이 수행에 매진해야 한다며 이를 위한 신도회의 노력을 당부했습니다.

[인서트/진제 대종사/조계종 종정]

“불교가 이 시대의 국민들과 사회로부터 존경과 신뢰를 회복하고 사회적 역할을 다하기 위해서는 모든 불자들이 부처님 제자답게 수행에 매진해야 합니다.”

총무원장 설정스님도 자신을 되돌아보면서 부처님 제자로서 수행에 힘써달라고 신도회에 당부했습니다.

[인서트/설정스님/조계종 총무원장]

“취임식 이 마당이 우리가 다시 한번 자기 자신에 잠재해 있는 무한한 가치를 드러낼 수 있는 이런 단초가 될 수 있다면 이 것이야말로 진정한 취임식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교구장인 팔공총림 동화사 주지 효광스님은 신도회가 불교뿐 아니라 지역 사회 발전에도 큰 역할을 해줄 것을 기대했습니다.

[인서트/효광스님/팔공총림 동화사 주지]

“장세철 회장이 대구 불교를 떠나서 이 지역 사회의 어진 아내, 어진 재상이 되어서 천300년 전에 팔공산을 중심으로 한 오악의 세력이 한반도의 중추가 되었듯이 다시금 오악의 영광스런 시금석이 되어줄 것을...”

취임 법요식에는 은해사 주지 돈관스님과 BBS대구불교방송 사장 법일스님, 이수성 전 국무총리, 권영진 대구시장, 김관용 경북지사를 비롯한 천여 명의 사부대중이 참석했습니다.

장세철 동화사 신임 신도회장은 고액 기부자 모임인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에 가입하고 기업 이익의 사회적 환원에 적극 나서는 등 자비행에 앞장서왔습니다.

이에 따라 앞으로 장세철 회장을 중심으로 한 동화사 신도회의 활동에 지역 불교계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비비에스 뉴스 박명한입니다.

박명한 기자  mhpark@bbs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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