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청 전경.울산시 제공=BBS불교방송

울산시는 올해 평생교육과 관련해  63억원의 예산을 지원합니다.

시는 '행복한 울산시민을 위한 창조학습도시 실현'을 위해 모두 122개 세부사업을 추진합니다.

주요 사업으로 울산시는 13억원을 들여 평생학습 마을학교 운영과 박람회 개최 등 22개 사업을, 울산시교육청은 4억여원을 들여 평생학습관 운영 등 15개 사업을 진행합니다.

또, 중구는 17억원을 들여 큰 꿈 작은 학교 등 29개 사업을, 남구는 8억원으로 글로벌 주니어 홍보 기자단 운영 등 13개 사업, 동구는 3억원으로 구민교양강좌 등 15개 사업을 추진합니다.
 
이와함께 북구는 8억원으로 제3대학 운영 등 14개 사업, 울주군은 5억원으로 찾아가는 한글배움학교 등 14개 사업을 각각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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