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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홍식 전 한국프로골프협회 회장은 어제(7일) 진천선수촌에서 체육인불자연합회 제4대 회장으로 취임했습니다.

문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국가대표 선수와 유능한 선수 등을 발굴에서 장학 사업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문홍식 전 한국프로골프협회 회장(왼쪽)은 어제(7일) 진천선수촌에서 체육인불자연합회 제4대 회장으로 취임했습니다.

체육인불자연합회는 이날 안희만 전 우슈국가대표 감독 등 17개 시·도 지부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올해 각종 지원 사업을 펼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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