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미' 신드롬으로 평창올림픽 최고의 인기 스타가 된 여자 컬링 대표팀이 오늘 청소기 첫 광고 촬영을 했습니다.

LG전자는 여자 컬링팀을 무선청소기 등 가전제품 광고모델로 기용하고 오늘 광고촬영을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LG전자는 또 경북체육회 소속인 여자 컬링팀의 안정적 훈련을 위해 4년 간 공식 후원사로 나서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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