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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해리 왕자 커플 5월 결혼식에 일반국민 대거 초청
BBS NEWS | 승인 2018.03.03 11:41
영국의 해리 왕자와 오는 5월 결혼을 앞둔 여배우 메건 마클(왼쪽)과 케이트 미들턴 왕세손빈이 지난달 28일(현지시간) 런던에서 열린 '로열 파운데이션' 행사에 참석 중 나란히 앉아 미소짓고 있다.

영국 왕위 계승 서열 5위인 해리 왕자와 할리우드 여배우 메건 마클의 결혼식에 일반 국민이 대거 초청을 받았습니다.

DPA 통신 등에 따르면 해리 왕자 커플은 오는 5월 윈저성에서 열리는 결혼식에 일반 국민 수천여명을 초청하기로 했다고 켄싱턴 궁이 밝혔습니다.

해리 왕자 커플은 2천640명을 성내로 초청했으며, 영국 9개 지역에서 골고루 뽑힌 천200여명의 국민이 여기에 포함됐습니다.

켄싱턴 궁 관계자는 "해리 왕자 커플은 다양한 배경과 연령대의 사람들을 초청했다"며 "여기에는 강한 리더십을 보인 이들은 물론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한 이들도 포함돼 있다"고 전했습니다.

해리 왕자 커플이 후원한 기관 등 자선 구호단체에서 200명, 윈저 지역의 학생 100명, 윈저 지역사회 관계자 610명, 왕실 종사자 530명 등도 초대를 받았습니다.

윈저성의 왕실 전용 예배당 세인트 조지 채플에서 열리는 결혼식 후 윈저에서의 마차 행렬은 수만여명이 지켜볼 것으로 예상됩니다.

BBS 보도국  bbsnewscokr@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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