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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패럴림픽도 남북 공동입장…기수는 '남녀북남' 전망
BBS NEWS | 승인 2018.03.03 10:45
9일 오후 강원도 평창 올림픽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에서 남북 선수단 공동기수인 남측 원윤종, 북측 황충금이 한반도기를 앞세우고 동시 입장하고 있다.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 장애인올림픽에서도 남북 선수단이 개회식에서 공동입장하고, 남북의 공동 기수가 한반도기를 앞세워 행진할 전망입니다.

대한장애인체육회 관계자는 오늘 "북한의 평창 동계패럴림픽 참가와 관련한 남북 실무회담과 국제패럴림픽위원회의 결정에 따라 오는 9일 개회식에서도 남북 선수단이 공동 입장할 예정"이라며 "세부적인 사항은 7일 방남하는 북한 선수단과 협의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패럴림픽에서 남북 선수단이 나란히 입장하는 건 동·하계를 통틀어 이번 평창 대회가 처음이며, 전체 49개 참가국 중 마지막 순서로 남북이 함께 입장할 예정입니다.
 
남북 공동 기수는 북한 선수단과의 협의를 거쳐 결정하지만 남녀북남이 될 가능성이 큽니다.
 
 

BBS 보도국  bbsnewscokr@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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