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정치
유승민 “대북 특사 앞서 대미 특사부터 보내야”
서일 기자 | 승인 2018.03.02 11:36

유승민 바른미래당 공동대표는 대북특사를 조만간 파견하겠다는 청와대 방침과 관련해 대북특사에 앞서 대미특사를 먼저 보내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유 대표는 오늘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대북특사 이전에 워싱턴에 대미특사를 파견하든지, 직접 트럼프 대통령을 만나든지 해야 한다"며 "미국과의 긴밀한 조율과 공조가 우선"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유 대표는 이어 “한미연합훈련도 안보 위기 상황에서 축소되거나 재연기 되는 일 없이 예정대로 실시돼야 한다”며 “북미대화의 조건이 비핵화란 미국의 입장과 대한민국의 입장이 결코 다를 수 없다는 점을 문 대통령이 분명히 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유 대표는 또 문정인 대통령 외교안보특보가 ‘대한민국 대통령이 주한미군에게 한국에서 나가라고 하면 나가야 한다’고 언급해 논란을 빚고 있는 것과 관련해 “한미동맹이 중요한 시기에 대통령 특보가 동맹을 깨자는 정신 나간 발언을 했다”며 문 특보 해임을 촉구했습니다.

서일 기자  blueclouds31@bbsi.co.kr

<저작권자 © BBS불교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이 기사가 마음에 드세요?
0
0
이 기사를 공유하실래요? KakaoStory Facebook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