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이공대학교가 올해도 모집정원 2,220명 전원이 등록하며 3년 연속 신입생 등록률 100%를 달성했습니다.
김용현 영남이공대 입학처장은 “직업교육에 대한 교육소비자 인식이 바뀌고 있는 가운데, 높은 취업률과 국가재정지원사업 최다 선정 등이 신입생 등록률 100% 달성 요인으로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문정용 기자
babos1230@bbsi.co.kr
영남이공대학교가 올해도 모집정원 2,220명 전원이 등록하며 3년 연속 신입생 등록률 100%를 달성했습니다.
김용현 영남이공대 입학처장은 “직업교육에 대한 교육소비자 인식이 바뀌고 있는 가운데, 높은 취업률과 국가재정지원사업 최다 선정 등이 신입생 등록률 100% 달성 요인으로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