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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 오늘 北 귀환...천안함 배후 논란 속 2박3일 마무리
BBS NEWS | 승인 2018.02.27 08:37

김영철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이 이끄는 북한 고위급 대표단이 오늘 2박 3일간의 방남 일정을 마치고 북한으로 돌아갑니다.

북한 고위급 대표단은 오늘 오전 숙소인 서울 워커힐호텔을 떠나 정오를 전후해 경의선 육로로 귀환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통일부 관계자는 "조명균 장관이 북측 대표단과 호텔에서 조찬을 함께할 예정"이라며 "회동 결과는 추후 설명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김 부위원장은 천안함 폭침의 배후라는 논란 속에 올림픽 폐막식이 열린 지난 25일 방남했고, 문재인 대통령을 비롯한 정부 고위 관계자들과 만나 북미대화 용의를 전하는 등 올림픽 이후 후속조치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이와 함께 남북은 오늘 판문점 북측 지역 통일각에서 북한의 평창동계패럴림픽 참가를 위한 실무회담을 갖고 다음달 9일부터 열리는 패럴림픽 파견 선수단과 예술단, 응원단 등의 규모를 논의할 계획입니다.

 

BBS 보도국  bbsnewscokr@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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