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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막식에도 러시아 국기는 없다“IOC, 징계 계속 유지키로, 도핑 규정 위반이 결정타
BBS NEWS | 승인 2018.02.25 17:27

국제올림픽위원회 IOC가 도핑 조작 스캔들로 물의를 빚은 러시아의 징계를 계속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오늘 저녁 강원도 평창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폐회식에서도 러시아 국기를 볼 수 없게 됐습니다.

IOC는 오늘 오전 평창 국제방송센터에서 총회를 열어 폐회식 때 러시아 징계를 해제하지 않기로 만장일치로 의결했습니다.

평창올림픽에서 두 명의 '러시아 출신 올림픽 선수'가 도핑 규정을 위반한 게 결정타였습니다.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은 "OAR 선수의 도핑 규정 위반이 엄청나게 실망스럽다"면서 "다른 사항도 고려해 IOC는 폐회식에서 러시아의 징계를 해제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IOC는 평창올림픽이 끝난 뒤 이 대회에서 채취된 러시아 선수들의 도핑 샘플에 대한 검사를 모두 마치고 징계 해제 여부를 최종 결정할 예정입니다.

 

 

BBS 보도국  bbsnewscokr@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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