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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교 14년 밀양불교대학' 500여명 졸업생 배출밀양 유일의 조계종신도교육기관...'제14기 졸업식'·'제 5·6대 총동문회장 이·취임식' 24일 봉행
박영록 기자 | 승인 2018.02.24 18:19

24일 오후 경남 밀양 용궁사에서 열린 '밀양불교대학 제14기 졸업식'과 '제 5·6대 총동문회장 이·취임식' 직후 기념촬영 모습.
용궁사 극락보전에서 열린 '밀양불교대학 제14기 졸업식'과 '제 5·6대 총동문회장 이·취임식' 모습.
용궁사 극락보전에서 열린 '밀양불교대학 제14기 졸업식'과 '제 5·6대 총동문회장 이·취임식' 모습.

경남 밀양불교대학 '제14기 졸업식'과 '제 5·6대 총동문회장 이·취임식'이 24일 용궁사 극락보전에서 봉행됐습니다.

밀양불교대학은 인구 11만명의 작은 도시인 밀양시에서 유일한 조계종 신도전문교육기관입니다.

'신도교육은 불교의 미래입니다'라는 슬로건으로, 지난 14년간 500여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습니다.

제14기 졸업생들에 대한 표창장 수여 모습.
제14기 졸업생들에 대한 표창장 수여 모습.

이날 14기 졸업식에서는 지난 1년간 신도기본교육과정 등을 이수한 30명의 졸업생이 신도 품계와 수료증을 받았습니다.

또한, 불교대학 발전과 도반들간 화합을 이끌었던 졸업생들에 대해 포교원장상 등이 수여됐습니다.

밀양불교대학 제5·6대 총동창회장 이·취임식 모습.(왼쪽부터 제6대 이도행 신임회장, 제5대 박순진 이임회장, 밀양불교대학 학장 정무스님)

밀양불교대학 총동창회장 이·취임식도 함께 열려, 이도행 제6대 회장이 새롭게 취임했습니다.

직전 박순진 이임회장에 대해서는 감사의 마음을 담은 감사패가 전달됐습니다.

밀양불교대학 학장 정무스님(용궁사 주지)은 "적은 학생이지만 종단으로부터 최우수 불교대학 표창을 받은 바 있다"면서 "밀양불교대학이 지역불교와 한국불교의 희망이라는 생각으로 앞으로도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축사를 하고 있는 박일호 밀양시장.

한편, 이날 졸업식과 총동창회장 이·취임식에는 지역내 스님들과 박일호 밀양시장 등 200여명이 동참해 축하와 격려를 이어갔습니다.

박영록 기자  pyl1997@bbs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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