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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백악관 대변인 "北 대표단 접촉 계획 없다"
BBS NEWS | 승인 2018.02.24 11:06

방한한 미국 정부 대표단의 일원인 세라 허커비 샌더스 미국 백악관 대변인이 올림픽 폐회식에서 김영철 등 북한 인사를 접촉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샌더스 대변인은 평창에 마련된 미국 홍보관에서 내외신 기자들과 만나 올림픽 폐회식에서 북미 대화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접촉 계획은 없다"고 말했습니다.

또 "북한이 비핵화를 위한 약간의 움직임을 보여주길 기대한다"며 "그것은 생산적인 대화의 출발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비핵화를 전제로 한 대화의 가능성은 열어뒀습니다.

아울러 트럼프 대통령이 새 대북 제재와 관련해 언급한 '제2 단계'에 관해서는 "과거 행정부가 저지른 실수를 하지 않을 것"이라며 "북한에 대한 '최대의 압박'정책을 지속할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또 문재인 대통령과 이방카 보좌관의 청와대 만찬과 관련해 "한국과의 강한 동맹을 더 강하게 만들 좋은 기회였다"고 설명했습니다.

BBS 보도국  bbsnewscokr@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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