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전국
순천시, 도시재생 자치분권 혁신모델로 부각
진재훈 기자 | 승인 2018.02.23 23:22
(사진=순천시 제공)

전남 순천시의 주민 주도 도시재생 사업과 공동체 활성화, 청년 일자리 창출 사업 등이 자치분권의 성공 사례지역으로 알려지면서 중앙부처의 순천 방문이 연일 이어지고 있습니다.

순천시는 행정안전부 지역경제과 등 4개 부서 과장 및 실무자 17명이 22일 도시재생 선도구역과 청수골 새뜰마을, 청춘창고 등을 방문했다고 밝혔습니다.

심보균 행정안전부 차관은 지난 13일 순천시를 방문해 도시재생 선도사업과 청년 일자리 추진 상황 등을 점검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심 차관은 주민과 함께 지역의 정체성을 살려 도시의 활력을 되찾아가고 있는 순천시를 대표적 선도 모범사례로 평가함으로써 관련 실무부서에서 벤치마킹을 온 것입니다.

현장방문은 주민주도형 천가지로(생태, 문화, 역사, 사람)의 4가지 비전을 바탕으로 한 도시재생 선도사업을 중심으로 ▴청년 챌린지숍 ▴중앙시장․옥천수변문화공간 ▴창작예술촌 ▴장안창작마당 ▴청수정 마을카페 ▴안력산 의료문화센터 ▴순천부읍성 역사문화 관광자원화 사업․생활문화센터 등의 순서로 진행됐습니다.

순천시는 2014년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해 오면서 2016년부터 2년 연속 전국 13개 선도지역의 도시재생사업 추진실적에 대한 중앙부처 평가에서 최우수등급을 받았습니다. 지난해에는 국토부 도시재생 한마당 주민참여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조태훈 도시재생과 과장은 “주민과 지자체가 함께 사업의 주체로서 역할을 다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지역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도시재생 정책을 추진해 원도심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 등 지역 문제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진재훈 기자  365life@naver.com

<저작권자 © BBS불교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진재훈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이 기사가 마음에 드세요?
2
0
이 기사를 공유하실래요? KakaoStory Facebook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