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성에너지가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대구지부의 ‘아름다운 동행 제1호 후원기업’ 현판식을 갖고 법무보호대상자들의 안정적인 사회복귀지원에 나섰다. 대성에너지 제공

대성에너지가 오늘(21일)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대구지부 ‘제1호 후원기업’ 현판식을 가졌습니다.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대구지부의 ‘아름다운 동행 제1호 후원기업’으로 법무보호대상자들의 안정적인 사회복귀지원에 본격 나섰습니다.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은 다양한 복지사업을 통해 법무보호대상자들의 안정적인 사회 복귀를 돕고 국민들의 부정적 인식을 개선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대성에너지가 매달 100만원씩 3년간 지원하는 후원금은 법무보호대상자의 재범 방지와 건전한 사회정착을 위한 재원으로 사용됩니다.

강석기 대성에너지 대표이사는 “새로운 삶을 꿈꾸는 분들을 돕기 위한 복지사업에 작은 보탬이 돼 의미있다”면서 “지역 취약계층의 자활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따뜻한 에너지를 불어 넣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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