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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 지킨 상화... 금메달 보다 값졌다
[BBS 평창동계올림픽 특별취재팀] 류기완 기자 | 승인 2018.02.18 21:59

'빙속여제' 이상화가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에서 3연패 달성에는 실패했지만, 값진 은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이상화는 오늘 밤 강릉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에서 열린 평창올림픽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500m 종목에서 15조 아웃코스로 나와, 37초 33의 기록으로 은메달을 차지했습니다.

이상화보다 앞서 레이스를 펼친 일본의 고다이라 나오는 36초 95의 올림픽 신기록으로 일본 선수로는 역대 처음, 올림픽 여자 스피드스케이팅에서 금메달을 따냈습니다.

이상화는 아쉽게 미국의 보니 블레어에 이어 역대 올림픽 두 번째 500m 3연패 달성에는 실패했지만, 아시아 선수로는 처음으로 역대 3번째 3개 대회 연속 메달 획득에 성공했습니다.

경기에 앞서 이상화 선수는 언론 인터뷰를 통해 "메달의 색깔은 중요하지 않고 그저 응원해주신 국민들에게 보답하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BBS 평창동계올림픽 특별취재팀] 류기완 기자  skysuperman@bbs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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