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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문순 지사 "2021년 동계아시안게임 남북 공동개최 검토"
BBS NEWS | 승인 2018.02.17 16:52

최문순 강원지사가 "2021년 9회 동계아시안게임 남북 공동개최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최문순 지사는 강릉에서 가진 기자 간담회에서 "평창올림픽 시설 사후활용도를 높이고 스포츠를 통한 남북 교류와 화합을 이어가기 위한 방안"이라며 이같이 말하고 "평창동계올림픽이 끝나는 대로 구체적인 준비에 착수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대회 개최 장소는 평창동계올림픽 시설과 북한 원산 마식령 스키장을 활용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또 2025년 동계 세계군인체육대회와 동계 유니버시아드 대회 남북 공동 유치도 함께 검토한다는 방침입니다.

앞서 평창동계올림픽 북한 참가를 계기로 남북 스키선수들이 지난달 31일부터 이틀간 마식령 스키장에서 크로스컨트리 스키 공동훈련 등을 진행한 적이 있습니다.

당시 공동훈련을 위해 방북했던 실무점검단은 마식령 스키장 슬로프 코스 난이도와 설질이 좋고 일부 구간 안전시설만 보강하면 훈련장 활용이 가능한 것으로 평가했습니다.

최 지사는 "평창동계올림픽을 계기로 남북 교류 토대가 마련되고 한반도 긴장 완화에 대한 현 정부와 국제사회의 의지도 분명해진 만큼 남북이 함께 동계스포츠 대회를 유치할 수 있는 분위기는 충분하다고 본다"고 말했습니다.

BBS NEWS  bbsnewscokr@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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