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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상황] 부산·목포→서울 6시간 20분...내일 새벽까지 정체 계속
유상석 | 승인 2018.02.17 16:20

 

고향에서 서울로 올라가는 차량과 나들이 차량들이 몰리면서 전국 고속도로가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정체는 밤까지 계속되다 내일 새벽에나 풀릴 전망입니다.

유상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설 연휴 셋째 날인 오늘, 오후들어 귀경과 나들이 차량이 몰리면서 전국 고속도로의 정체현상이 절정에 이르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현재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남청주나들목에서 양재나들목 구간 정체가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중부고속도로 하남 방향은 남이분기점에서 서청주나들목 구간과 일죽나들목에서 산곡분기점 구간 등에서 차량이 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중부내륙고속도로 양평 방향은 점촌함창나들목에서 장연터널 남단 구간과 충주분기점에서 감곡나들목 구간에서 정체를 보이고 있습니다.

서해안고속도로 서울 방향 동군산나들목에서 동서천분기점, 당진나들목에서 금천나들목 구간을 운행하는 차량들도 가다 서기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영동고속도로 인천 방향 대관령 5터널 북단에서 대관령나들목, 여주군분기점에서 양지나들목 구간도 차량들이 거북이 운행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서울 요금소를 향해 출발하면 부산과 목포에서 6시간 20분, 광주에서 6시간, 대전에서 4시간, 강릉에서는 3시간 40분이 소요될 전망입니다.

고속도로 정체는 밤 늦게까지 계속되다가, 내일 새벽 쯤에야 풀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BBS 뉴스 유상석입니다.

유상석  listen_well@bbsi.co.kr

<저작권자 © 불교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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