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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농어업인 태양광발전 시설비 지원...개인 최대 1억6천만원
김종렬 기자 | 승인 2018.02.15 00:30
태양광발전 시설용량 100KW 설치사례. 경북도 제공

경상북도가 에너지의 친환경적 전력생산과 FTA 확대에 따른 농어업인의 농외소득 증대를 위해  ‘2018년도 햇살에너지 농사지원 사업’을 실시합니다.

햇살에너지 농사지원 사업은 농촌 유휴부지 등에 태양광을 이용한 전기의 생산·판매를 통해 일정한 농외소득을 창출하고, 정부정책과 탄소 저감을 위한 신재생에너지 확충 사업입니다.

2016년부터 2020년까지 5년간 매년 50억원 규모로 에너지사업육성기금으로 조성할 계획입니다.

경북도의 지원계획을 보면, 개인은 태양광발전 시설용량 100㎾ 이하 기준 1억6천만원까지입니다.

단체는 태양광발전 시설용량 500㎾ 이하 기준 8억원까지를 6개월 거치 11년 6개월 상환 연리 1%로 융자 지원합니다.

하지만 논·밭·과수원 등 실제 농작물 경작지로 이용되는 토지와 건축물대장 미등록 또는 준공검사가 완료되지 않은 건축물 등은 지원에서 제외합니다.

이는 무분별한 농지잠식을 예방하기 위해섭니다.

김세환 환동해지역본부 동해안전략산업국장은 “햇살에너지농사 지원 희망자는 발전사업 허가, 신용도 등을 미리 점검하고 선행 조치해 지원금 신청 요건을 갖추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김종렬 기자  kjr21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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