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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앞두고 민족의 대이동 시작...서울-부산 6시간 20분
송은화 | 승인 2018.02.14 18:30

 

설 연휴를 하루 앞두고 오늘 오후부터 전국 고속도로는 본격적인 귀성길 정체가 시작됐습니다.

이번 연휴 기간 귀성길은 연휴 첫날인 내일 오전, 귀경길은 설 당일인 모레 오후에 가장 막힐 것으로 보입니다.

송은화 기자가 보도합니다.

 

오늘 오후 6시 현재 서울에서 출발하면 요금소를 기준으로 부산은 6시간 20분, 대구는 3시간 55분, 광주는 6시간 20분, 강릉은 3시간 40분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지금까지 26만대가 넘는 차량이 서울을 빠져 나가는 등 오늘 하루 46만 대의 차량이 귀성길에 오를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설 연휴 하루 전날인 오늘 일찌감치 귀성길에 나선 차량들로 전국 주요 고속도로는 오전부터 정체가 빚어졌습니다.

하행선 정체는 오후 6시 절정을 이룬 뒤 오늘 밤늦게나 내일 새벽까지 이어지겠습니다.

귀성길 정체는 연휴첫날인 내일 오전, 귀경길은 설 당일인 모레 오후 가장 심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내일 새벽 0시부터 고속도로 통행료가 면제됨에 따라 더 많은 귀성객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무료로 고속도로를 이용할 수 있는 기간은 내일 새벽 0시부터 설 다음날인 17일 24시 까지로, 이로인해 귀성, 귀경길 평균 소요 시간이 지난해보다 최대 40분 증가하겠습니다.

또 평창 동계올림픽 영향으로 서울과 강릉 구간은 지난해 보다 최대 4시간 가량 더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도로 혼잡을 막기 위해 대중교통 편도 늘어납니다.

기차는 평소보다 100대 이상 더 운행되고, 서울 고속버스터미널의 경우 버스가 최대 7백 편까지 증편됩니다.

한편 나흘간 설 연휴를 앞두고 오늘 오전부터 인천 국제공항에는 해외로 떠나는 사람들이 몰렸습니다.

이번 연휴 기간 해외로 떠나는 여행객은 94만명에 달할 것으로 보입니다.

BBS 뉴스 송은화입니다.

송은화  bbsbusan@bbs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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