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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흘째 탄 삼척산불 잡혀...도계 잔불 진화, 노곡 뒷불 감시 중도계읍 50ha, 노곡면 67ha 산림 불타... 정밀 조사 후 늘어날 전망
이석종 기자 | 승인 2018.02.14 10:48

지난 11일에 발생한 강원도 삼척 산불이 사흘만에 잡혀, 지금은 잔불을 진화하고 있습니다.

강원도 산불현장 통합지휘본부는, 삼척 도계읍 산불은 어젯 밤 9시 경 주불이 잡힌 뒤, 소강상태를 보여, 오늘 오전 10시 현재 헬기 13대와 인력 937명을 투입해, 잔불을 정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1일 밤 9시 27분경 도계읍 황조리 산 106번지 일원에서 발생한 이번 산불로, 산림 50ha가 탄 것으로 잠정 집계되고 있습니다.

같은날 오후 2시 47분경 삼척시 노곡면 하마읍리에서 발생한 산불은, 현재 주불과 잔불까지는 모두 잡았으며, 인력 340명을 투입해, 혹시나 있을지 모르는 불씨를 차단하는 데 주력하며, 뒷불을 감시하고 있습니다. 

노곡면 산불로, 지금까지 67ha의 산림이 소실된 것으로 잠정 집계되고 있습니다.

삼척 산불은, 건조한 날씨에 바람까지 불고, 산세가 험해, 진화에 애를 먹었습니다.

이석종 기자  chbbs1001@daum.net

<저작권자 © 불교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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