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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 '논산 관촉사 은진미륵', 국보로 지정예고
김연교 기자 | 승인 2018.02.14 09:41
논산 관촉사 석조미륵보살입상 (사진출처 문화재청 홈페이지)

지난 1963년 보물로 지정됐던 논산 관촉사 석조미륵보살입상이 55년 만에 국보로 승격됩니다.

문화재청은 보물 218호 논산 관촉사 석조미륵보살입상을 국보로 지정예고하고, 30일의 예고기간 동안 의견을 수렴해 문화재위원회 심의를 거친 후 국보로 지정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은진미륵으로 불리는 석조미륵보살입상은 높이 18.12m(미터)로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석불입상으로 알려져 있고, 고려시대 광종의 명을 받아 혜명스님이 조성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보살상은 머리에 높은 관을 쓰고 관 위에 사각형 보개가 얹혀있는 4등신 비율의 외형으로 통일신라 불교조각에서 볼 수 없는 독창성을 갖고 있습니다.

김연교 기자  kyk0914@bbsi.co.kr

<저작권자 © 불교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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