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그룹이 최순실씨 재판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신동빈 회장의 법정 구속으로 비상경영에 들어갔습니다.
롯데는 공식 입장을 통해 신 회장의 구속이 호텔롯데 상장과 지주회사 완성 등 산적한 현안에 악재가 될지 우려되며 비상경영 체제를 가동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롯데는 1심 재판부가 신 회장에게 징역 2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하자 예상치 못했던 일로 받아들이며 당혹스러운 반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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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S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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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돼지의 지령 있었나?
나라가 점점 미쳐 가고 있다.
종착역은 어디 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