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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미세먼지 양호 "야외활동 무리없는 수준”...17일부터는 '주의'
남선 기자 | 승인 2018.02.15 07:00

 

오늘(15일)부터 시작되는 설 연휴 4일간 전국의 미세먼지 농도는 야외활동에는 무리 없는 수준이 될 것이라는 예보가 나왔습니다.

그러나 귀경이 시작되는 17일 오전 일부 교통 혼잡 지역은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가능성이 큰 것으로 예보돼 사전 준비가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보도에 남선 기잡니다.

 

올 설 연휴 야외 활동은 미세먼지로 인한 불편함은 없을 것이라는 예보가 나왔습니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설 연휴 미세먼지 예보를 통해 15일과 17일 오전 일부지역 일시적 가능성을 제외하고는 야외활동에 지장이 없는 수준, 즉 평방미터당 50㎍ 이하인 “보통“ 수준이라고 밝혔습니다. 

인터뷰 1

국립환경 과학원 대기통합예보센터 장임석 센터장 입니다.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설 연휴기간에는 전체적으로 ‘보통’ 수준의 농도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

특히 수도권의 경우는 17일 오전 일시적 고농도 가능성을 제외하고는 연휴기간 내내 보통수준으로 나타났습니다.

인터뷰 2

장임석 센터장 입니다.

["수도권의 경우에는 연휴기간 동안 대체로 ‘보통’ 수준을 나타낼 것으로 전망을 했고요. 다만, 17일 오전에 국내외 미세먼지 영향이 복합적으로 작용해서 농도가 나쁠 것으로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동계 올림픽이 열리는 평창과 강릉지역 역시 고농도 발생 가능성이 적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휴기간 올림픽 나들이에는 큰 무리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귀경길이 시작되는 17일 오전, 특히 차량이 몰리는 혼잡지역으로 차량으로 인한 미세먼지 발생 가능성이 큰 만큼 귀경 차량 운전자들의 사전 준비가 필요 할 듯 합니다.

인터뷰 3

장임석 센터장 입니다.

["귀경길이 시작되는 17일 오전 차량이 몰리는 도로변은 고농도 미세먼지가 발생할 가능성이 큰 만큼 주의하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BBS 뉴스 남선입니다.

영상취재 = 성광진 기자

남선 기자  stego031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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