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일(화)까지, 사물놀이와 가야금, 판소리 등 6과목
국립부산국악원이 국악생활화를 위해 ‘2018 국악문화학교’를 개설합니다.
국악문화학교는 만 18세 이상 일반인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사물놀이와 가야금, 판소리 등 6과목으로 구성됩니다.
주2회 3개월 과정으로 일반인 120명을 모집하며 수강료는 1십만 원입니다.
접수기간은 오는 20일 오후 6시까지이며 국립부산국악원 홈페이지 (http://busan.gugak.go.kr)를 통해 가능합니다.
문의는 국립부산국악원(051-811-0035)으로 하면 됩니다.
김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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