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하철공사는 11일까지
대구 지하철 화재사고와 유사한 사고의 재발방지를 위해
지하철 직원들을 대상으로 특별 정신교육을 실시합니다.

역무원과 승무원, 기술직원 등
주로 현장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을 중심으로 실시되는
이번 정신교육은, 이보규 중앙민방위원회 강사 등
외부전문가를 통해 근무기강 확립과 화재예방 실무교육 등
안전의식을 고취시키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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