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10일
오는 11월까지 광화문 시민열린마당 등 공원과
가로변 녹지대 507군데 38만2천㎡(제곱미터)에
원두막을 설치하고 꽃밭을 조성하는 등
<도심 자연심기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광화문 시민열린마당과 한강 시민공원 등에
원두막 282동을 설치하고
동네 빈땅이나 가로변 등 15만9천여㎡에는
소규모 꽃밭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또 하천변 둔치나 공원 등 19만2천여㎡에는 밭작물을 심어
특색 있는 공간을 조성하고,
공원이나 학교 빈땅 등 3만여㎡에는
농작물이나 꽃 등을 심어 자연학습장으로 활용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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