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미국 국채 금리 상승에 따른 뉴욕 증시 급락 충격으로 2,500선 아래까지 밀려났습니다. 

오늘 코스피 지수는 어제보다 33.64포인트 내린 2,491.75로 장을 마쳤습니다.

코스닥 지수도 어제보다 4.25포인트 내린 858.22를 기록했습니다.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어제보다 8.8원 오른 1,088.5원에 마무리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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