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BBS 기획/단독
'다중이용시설 안전조사'확대...제 2의 제천,밀양 화재참사 막는다
박관우 기자 | 승인 2018.02.02 10:33

 

 최근 발생한 제천과 밀양화재사고가 되풀이 되지 않도록 대형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건축물에 대한 안전조사가 확대됩니다.

최고 30% 요금 할인혜택이 있는 광역 알뜰교통카드가 올 상반기 울산과 세종, 전주시에 처음 도입됩니다.

국토교통부의 올해 업무계획을 박관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자료사진] 손병석 국토교통부 제1차관

 

  국토교통부의 올해 제1화두는 일자리 - 전체 일자리의 15%를 차지하는 건설과 운수업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일자리를 확충하는 것은 물론 물론 질적 개선에 중점을 뒀습니다.

먼저, 건설업계의 고질적인 임금체불을 막기 위해, 발주자가 임금과 대금 등을 직접 지급하는 방식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국토부와 산하기관 공사현장에 전면 도입한 다음, 올해 안으로 모든 공공공사에 의무적으로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또, 제천과 밀양화재사고가 되풀이되지 않도록 ‘사용중인 건축물’에 대한 안전조사를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인서트] 손병석 국토교통부 제1차관입니다.

[최근 연이어 발생한 제천·밀양 화재사고가 되풀이 되지 않도록 건축물의 화재안전을 더욱 강화하겠습니다. 관계부처 합동으로 화재원인을 면밀히 조사하고조사 결과를 토대로 안전기준 개선도 추진하겠습니다. 특히, 이번 사고에서 취약점이 드러난 필로티 건축물, 가연성 자재의 안전기준을 강화하고, 중장기적으로 건축물 소유자·관리자 등의 유지관리 의무도 체계화하겠습니다.]

또, 교통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경북 포항과 영덕 구간에 KTX와 연계하는 셔틀열차를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아울러, 최고 30%의 요금할인효과가 있는 ‘광역 알뜰교통카드’를 올해 상반기중으로 울산과 세종, 전주에 처음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수도권 광역버스 운행거리 제한도 완화되고, 서울과 춘천 등 3개 민자고속도로 통행료 인하조치도 이뤄집니다.

[인서트 2]

손병석 국토교통부 제1차관 입니다.
[정기권 제도 도입 등을 통해 10~30%의 요금할인 효과가 있는 광역 알뜰교통카드를 세종시․울산시․전주시에 시범 도입하고, 광역급행버스 운행범위를 현행 30㎞에서 50㎞로 확대하는 등출퇴근 부담을 완화하겠습니다. 또한, 오는 4월까지 서울-춘천, 서울외곽 북부구간, 수원-광명 등 민자 고속도로 3개 노선의 통행료 인하를 추진하겠습니다.]

주택문제에 대해서는 청년층을 위해 LH토지주택공사 전세임대와 집주인 리모델링을 통해 대학생 기숙사를 늘리기로 했습니다.

아울러, 청년 우대형 청약통장에 프리랜서 등 비근로 소득자도 가입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또, 부산과 밀양, 김포에 시세 보다 착한 가격에 공급하는 ‘신혼부부 희망타운’을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인서트3] 

손병석 국토교통부 제1차관의 발표 내용 일부입니다.
[청년 주거 지원을 위해 LH 전세임대, 집주인 리모델링 등과 연계하여 기숙사를 확충하고, 청년 우대형 청약통장에 프리랜서 등 비근로소득자도 가입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겠습니다. 신혼희망타운 등 40여개 신규 공공주택지구의 입지를 확보하며, 신혼부부 특화주택에 대해 공동주택 디자인 설계공모를우선 적용하여 주택 디자인을 감각적으로 개선하겠습니다.]

이번에 새해 업무계획을 발표한 이어 상반기중으로 ‘주택 후분양제 로드맵’이 마련됩니다.

이르면 하반기 실제 후분양 사례가 나올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를 위해 주택도시기금 대출이자 완화조치 등을 먼저 단행할 것으로 보입니다.

국토교통부에서 BBS 뉴스 박관우입니다.

 

 

 

 

 

 

 

박관우 기자  jw33990@naver.com

<저작권자 © 불교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관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이 기사가 마음에 드세요?
0
0
이 기사를 공유하실래요? KakaoStory Facebook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