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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네트워크]전라도 정도 천년, 기념행사 풍성2018 전라도 방문의 해로 새로운 천년 비상
박성용 기자 | 승인 2018.01.31 18:21

[뉴스파노라마-전국네트워크]광주

[앵커]

광주시와 전라남,북도 호남지역 3곳의 광역단체가 무술년 새해부터 분주하게 공동보조를 맞추고 있다고 합니다.

올해 전라도 정도 천년을 맞아 다채로운 기념행사를 치르기 때문인데요.

전국 각 지역의 주요 이슈를 알아보는 전국네트워크, 오늘 광주BBS 연결합니다. 박성용 기자.

[앵커]
전라도 정도 천년, 역사적 배경이 어떤가요?

[기자]
네, 2018년 올해가 전라도로 명명된지 천년째라는 뜻입니다.

고려 현종 9년, 그러니까 서기 1018년에 당시 전주를 중심으로 한 ‘강남도’외 나주와 제주를 중심으로 한 ‘해양도’를 하나로 묶었는데요.

새 행정구역을  전주의 첫글자와 나주의 첫글자를 따서 전라도로 명명했습니다.

◀INT▶
전라남도 김현주 광역협력팀장의 말을 들어보시죠.
“1018년 고려 현종 9년에 강남도와 해양도 두도를 합치고 전주와 나주 첫글자를 따서 전라도라고 하였습니다. 2018년이 전라도가 태어난지 천년이 되는 해가 되는것이죠.“

[앵커]
광주시와 전라남북도가 상생협력을 다질만한 의미있는 의제군요. 다채로운 기념행사도 많이 준비했겠네요?

[기자]
네, 광주시와 전라남도, 전라북도 3개 광역시도는 전라도 정도 천년 맞이 슬로건을 '전라도, 천년을 품다 새천년을 날다'로 선정했는데요.

천년의 역사를 품은 전라도가 협력과 동반성장을 통해 다시 새로운 천년을 향해 도약한다는 의미를 담았고 해남 두륜산 대흥사 경내의 수령이 천백여년 정도로 추정되는 느티나무를 천년나무로 선정하기도 했습니다.

새해 1월1일 광주 5·18 민주광장에서 ‘전라도 천년 맞이 타종식’을 시작으로 공식적인 공동기념행사를 연중으로 추진하고 있는데요.

◀INT▶
전라남도 김현주 광역협력팀장입니다.
“전남, 광주, 전북 호남권 3개 시도가 힘을 합쳐서 전라도 이미지개선, 전라도 천년 문화관광 활성화, 전라도 대표기념행사 등 7개 분야 30개 사업을 3개 시도가 나눠서 추진하고 잇습니다.”

이미 지난 2015년부터 호남권 협력과제로 선정하고 발굴한 7개 분야 30개 세부사업에 4천5백여억원을 투입해 연중 시행하고 있습니다.

[앵커]
전라도를 의향, 예향, 미향이라고도 하는데 다양한 천년 기념행사들까지 결합되면 올해 호남쪽으로 여행을 가볼만한 하겠네요?

[기자]
네, 그래서 광주시와 전라남북도는 올해를 전라도 방문의 해로 정하고  호남 곳곳에서 올한해 연중으로 다양하게 펼치고 있는 천년 기념행사와 맞물려 대규모 홍보를 벌이고 있습니다.

서울을 중심으로 이미 관련 관광상품을 홍보하고 있고 다음달 평창 동계올림픽, 그리고 이후 전국 순회공동마케팅도 벌인다는 계획입니다.

◀INT▶
전라남도 김현주 광역협력팀장입니다.
“우선 자세한 내용이 전라남도 홈페이지 초기화면에 마련된 ‘전라도 천년이야기’라는 배너를 통해 쉽게 접근할수 있도록 했습니다. 전라도지역을 전국민이 많이 방문해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올해 전라도 지역으로 여행을 오실분들은 천년 기념행사에 맞춰 계획을 잡아보시면 더 좋을 듯 싶습니다.

지금까지 광주에서 전해드렸습니다.

박성용 기자  roya@bbs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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