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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우진 광주 서구청장 "전국 최고의 자치·복지모델 구현"[광주BBS 빛고을아침저널] 임우진 광주 서구청장 신년대담
김종범 기자 | 승인 2018.01.23 16:24

□ 출연 : 임우진 광주 서구청장

□ 프로그램 : 광주BBS '빛고을 아침저널' / FM 89.7MHz(광주), FM 105.7MHz(전남 동부권)

□ 방송일 : 2018년 1월 23일 화요일

 

 

[앵커] 우선 BBS 청취자와 지역민들께 새해 인사 부탁드립니다.

[임우진 구청장(이하 임우진)] 존경하는 지역민 여러분, 그리고 광주 BBS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서구청장 임우진입니다. 먼저, 지난 한해동안 살맛나는 으뜸서구 실현을 위해 아낌없는 사랑과 성원을 보내주신 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무술년 새해에는 여러분 모두의 가정과 일터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이 뜻대로 이뤄지시길 기원드립니다.

 

[앵커] 민선 6기가 벌써 3년 반이 지났습니다. 그동안의 구정운영에 대해 평가하신다면?

[임우진] 민선 6기를 시작한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4년 임기의 마지막 반년을 남기고 있습니다. 지난 3년 여를 돌아보면 구정의 새로운 기틀을 마련하고, 성숙된 새로운 자치시대를 열어가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기울여 온 시간들이었다고 생각됩니다. 그간의 성과를 설명드리면, 첫째로 지역 사회의 낡고 잘못된 관행을 바로잡아 성숙된 자치문화를 정립하고, 민관의 역량을 극대화해 지역발전을 위한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둘째로는 지역의 꿈과 희망을 창조하기 위해 교육문화·건강·환경·경제·도시개발 등 도시발전의 측면에서 중장기 발전계획을마련하고, 핵심 사업들을 연차별로 착실히 추진해 명품도시 건설의 기반을 구축했습니다. 물론 이 과정에서 아쉬움도 많았습니다. 무엇보다 자치구라는 역할의 한계, 열악한 구 재정여건 등으로 인해 여러 현안을 모두 해결하지 못한 점은 매우 아쉽고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남은 기간동안 부족하고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는 더욱 관심을 갖고 최대한 해결되도록 노력해 가겠습니다.

 

[앵커] 서구가 그동안 다양한 분야에서 많은 성과를 거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주요 성과를 꼽으라면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임우진] 그동안 열심히 일하고 땀 흘린만큼 구정 각 분야에 걸쳐 가시적인 성과도 많았다고 자부합니다. 우선 민선 6기 3년 반동안 중앙 및 지방의 각종 업무평가에서 380여 건이 선정되면서, 672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구체적으로 말씀드리면 자치분야 2년 연속 전국 최다 우수사례 수상을 비롯해 환경분야에서 '그린시티'로 지정됐습니다. 또한, 자연재해 부문에서 3년 연속 ‘안전도 1등급’을 차지했으며, 부패방지 ‘최우수상’, 세정평가 ‘3년 연속 1위’그리고 통합건강증진사업 5년 연속 ‘최우수상’ 의 성과가 있었습니다. 특히,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16 지역복지사업’평가에서 3관왕과 함께 이 부문 3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고, 작년에도 3관왕을 차지하며 민관 협력 복지를 선도하는 지자체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게 됐습니다.  여기에 구도심 지역 주민들의 생활여건 개선을 위한 도시재생사업과 광주·전남지역 최초로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은 것도 빼놓을 수 없는 성과 중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앵커] 서구의 복지정책은 전국 최고 수준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데, 서구의 ‘민간주도형 복지정책’을 소개해 주신다면?

[임우진] 지난 3년여 동안 부산, 강원도, 제주도 등 전국의 200여개 지자체에서 공무원과 마을지도자, 주민 등 1만여 명이 우리구를 방문했습니다. 이는 서구가 복지분야에서 각종 상을 휩쓸며 전국 최고 수준의 복지모델을 갖췄다는 평가에 따른 것인데요, 매년 복지예산은 늘어나지만, 중앙이나 지방정부의 지원만으로는 이제 늘어나는 복지수요를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이에 따라 우리구에서는 우리동네의 어려운 사람은 우리가 돕는다는 상부상조의 공동체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의 복지문제를 민관이 협력해 풀어가고 있으며, 그 중심에 구 단위 나눔사업인 ‘서구민한가족 나눔운동’과 동 단위 나눔사업인 ‘우리동네 수호천사’가 있습니다.

 

[앵커] 주민주도 행정과 주민자치 역량 강화에 대한 부분을 강조해 오신걸로 알고 있습니다. 지난해 전국 주민자치박람회에서 2년 연속 전국 최다 우수사례에 선정되기도 하였는데, 서구만의 특별한 비결이 있을까요?

[임우진] 서구에서는 민선6기 구정의 핵심방침을 '주민 주체의 자치·복지공동체 만들기'로 정하고, 이를 모든 구정 정책의 기본으로 삼고 있습니다. 주민자치나 민주주의는 주민이 주인·주체인 사회를 만들자는 것이고 그것은 곧 주민자치 의식과 역량을 키워 나가자는 것입니다. 주민자치 육성을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주민 스스로 일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즉, 동네의 일은 가능한 주민 자율에 맡기고 행정은 관여하지 않아야 합니다. 이를 위해 우리구에서는 관 주도 행정관행을 주민 주도방식으로 과감히 전환해 마을만들기 사업이나 각종 행사를 주민이 직접 기획·준비하고 이끌어 가는 주민 중심의 자율행정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앵커] 서구가 광주·전남 지역에서 최초로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았습니다.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나요?

[임우진] 지난해 8월 우리 서구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로부터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았습니다. 전국에서 12번째이자 광주전남 지역에서는 최초인데요, 3년 간의 노력과 땀의 결실로 일궈낸 의미있는 성과라고 할 수 있습니다. 유니세프가 인증하는 아동친화도시란 아동권리협약에 명시된 18세 미만 모든 아동의 기본 권리를 보장하는 도시를 말하는데요. 1996년 유엔회의에서 발의되었고, 2000년 이탈리아에서 시작해 프랑스와 스페인 등 유럽을 중심으로 확산되어 지금은 전 세계 1천 3백여 도시에서 아동친화사업이 진행중에 있습니다. 이러한 세계적 흐름에 발맞춰 2013년부터 우리나라도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의욕적으로 추진중에 있습니다. 우리 서구 역시 2015년 9월‘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추진 지방정부 협의회’가입을 통해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첫 발을 내딛었고, 같은 해 11월에는 관련 조례를 제정하여 법적, 제도적 장치를 마련했습니다. 또한 재작년에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아동친화도시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를 발족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추진위를 중심으로 아동친화 정책수립 및 인프라 구축, 교육 및 정보 제공 등 아동 권익증진을 위한 논의를 계속해 왔고, 해외 선진사례 및 아동친화도 조사, 아동권리 교육 등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마스터 플랜도 수립했습니다. 앞으로 우리 구에서는 아동 존중과 아동 이익이 최우선이라는 원칙을 바탕으로 아동들의 권리보장을 위해 지역사회의 역량을 모아 나갈 방침입니다.

 

[앵커] 지난해 교육부서를 신설해 다양한 교육정책을 추진해 오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각종 성과도 있을 것 같은데요.

[임우진] 지역에서 미래인재를 키우는 것 만큼 중요한 일은 없을 것입니다. 교육의 문제는 특정주체에만 맡길 수 없고 지역사회의 모든 주체가 함께 협력해 나가야 한다고 생각하는데요. 이를 위해 우리 구에서는 지난해 신설한 교육지원과를 중심으로 공교육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다양한 교육사업 및 학교 교육환경 개선 등을 통해 교육 명문도시로서의 기반을 구축해 가고 있습니다. 먼저, 부모가 변해야 아이들이 건전하게 성장할 수 있다는 점에서 부모들을 대상으로 교육콘서트, 찾아가는 학부모 아카데미, 가족캠프 등과 같은 다채로운 부모교육을 펼쳐나가고 있습니다. 또한, 아이들의 자기 주도 학습능력 함양을 위한 공부습관 프로젝트, 자기주도 캠프 그리고 창의·인성교육 등도 운영중에 있습니다. 특히, 지난 2016년 9월 문을 연 진로직업체험 지원센터는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날로 학생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지난해 3월 문을 연 서구 평생학습관은 직업능력·문화예술·인문교양 등 학습자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강좌를 운영함으로써 지역 주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저명 인사를 초청하여 유익한 지식과 정보를 제공하는 으뜸서구 아카데미는 갈수록 인기를 더해가고 있으며, 2015년 10월 설립한 서구 장학재단은 성적이 우수한 학생들과 경제사정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매년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이밖에도 친환경 무상급식비 지원, 학교내 체육·문화공간 확충, 소규모 교육시설 개선 등 교육환경 조성 및 교육복지 증진에도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앵커]서구는 광주의 중심지역으로 도시 균형발전을 위한 구도심 재생사업이 활발하게 추진되고 있는데요, 그동안 진행상황과 청장님께서 생각하시는 도시재생의 방향은?

[임우진] 서구는 양동·양3동·농성동 등 구도심과 상무지구·금호지구 등 신도심간의 개발의 격차가 심한 상황입니다. 때문에 이러한 신·구 도심간의 불균형을 해소하고 주민 삶의 질을 개선하기 위해 구도심 지역에 대한 도시재생사업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우선 구 차원에서 정부의 지원을 받아 4가지 도시재생사업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이와함께 공공 주도의 최소한의 도시기반시설을 정비하는 주거환경개선사업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민간 차원의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이 4개소에서 진행중이며,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이 주택을 마련하기 위해 설립한 민간 차원의 지역주택조합사업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계획된 사업들을 충실히 알차게 추진해서 구도심에 활기를 불어넣고, 사람이 살 수 있는 정겨운 마을로 만들어 가는데 더욱 노력 하겠습니다.

 

[앵커]청장님께서는 취임 초기부터 깨끗하고 일 잘하는 지방정부를 강조해 오셨는데, 그동안 어떠한 노력들을 해 오셨습니까?

[임우진] 기본적으로 행정조직, 공무원 집단이 최대의 역량을 발휘하여 주민의 복리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해 봉사 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런 점에서 공직사회를 바로 세워서 공직자 다운, 공직자로서 보람과 가치가 높아 갈 수 있는 그러한 공직을 만드는 노력과 또, 그 조직 체계 안에서 공무원들이 높은 사기와 의욕을 가지고 일 할 수 있는 신바람 나는 분위기 조성에 많은 힘을 쏟아왔습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타 지자체에서 우리 구의 우수시책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1만 여명이 넘는 인원이 방문하는 등 우리 서구가 전국적인 모범 지자체로 발돋움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그동안 추진해 온 연장선상에서 업무를 더욱 고도화, 효율화 하면서, 새정부의 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전국 으뜸의 품격높은 지방정부를 만들어 나갈 생각입니다.

 

[앵커] 민선6기 주요 공약 사업과 현재 공약이행률은 어느 정도인지?

[임우진] 공약은 주민과의 소중한 약속이자 우리 서구의 미래 청사진이라는 점에서 무엇보다 중요하다 하겠습니다. 그래서 구청장에 취임하자 마자 지역발전자문위원회 등의 다양한 의견과 자문을 통해 9대 분야 46개의 공약사업을 확정하고, 예산확보 방안과 일정별 세부계획을 수립하여 계획에 따라 하나 하나씩 추진해 왔습니다. 특히, 우리 구에서는 공약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구정참여평가단’을 구성해 공약이 충실히 이행되고 있는지를 매년 평가하고 있는데요. 이러한 노력으로 한국매니페스토 실천본부가 주관한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평가’ 에서 3년 연속 최우수(SA) 등급에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앵커] 문재인 대통령께서 지방분권 개헌을 약속하셨는데요. 청장님께서도 평소 지방분권의 중요성을 강조해 오셨습니다. 지방분권에 대한 청장님의 견해는?

[임우진] 문재인 대통령께서 연방제 수준에 버금가는 지방분권 개헌을 추진하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특히, 지방자치단체를 지방정부로 개칭하는 내용과 입법권, 행정권, 재정권, 복지권의 4대 지방 자치권을 헌법에 명문화 하겠다고 강조하셨는데요, 지방분권은 수도권과 지방이 격차없이 함께 동반 성장하고 상생할 수 있는 기회를 모색할 수 있다는 점에서 현 시대의 최우선 과제이자 시대적 소명이라고 생각합니다. 지방자치제가 실시된 지 20여년이 지났지만, 아직까지 중앙정부와 지자체간 권한 배분이 명확하지 않고, 결정권도 여전히 중앙정부가 가지고 있습니다. 이처럼 지방에 결정권이 없기 때문에 지역이 독자적인 조직과 인사를 통해 정책을 수립하여 지역발전을 도모할 수 없게 됐습니다. 따라서 지방분권이 나아갈 방향은 중앙정부가 가지고 있는 결정권과 재원을 지방정부로 넘겨 지방정부가 자기 책임 하에서 시행착오와 경쟁을 통해 자생력을 키워가도록 해야합니다. 이와 함께 다양한 주민참여 장치를 구축하여 지방의 행정․재정이 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요소로 채워져야 합니다. 그래야만 실질적인 지방자치를 구현할 수 있을 것입니다. 최근 국민과 정치권, 학계에서 이러한 시대변화에 맞춘 개헌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고, 또, 정부에서도 자치분권 로드맵(초안)을 공개하는 등 그 어느때 보다도 실천의지가 강한 만큼, 지방분권형 개헌이 조속히 추진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앵커] 올해 서구에서 추진하는 역점사업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소개해 주시죠 ?

[임우진] 올해는 지방선거와 헌법 개정을 통한 실질적인 지방분권이 추진되는 중요한 시기로 그 어느때보다 많은 변화가 예상됩니다. 따라서 저는 민선6기 구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하고, 민선7기가 새로운 도약을 시작할 수 있도록 발판을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할 각오입니다. 그런 점에서 민선6기 그 동안의 성과를 바탕으로 구정이 더욱 내실있고 활기차게 운영될 수 있도록 모든 지혜와 역량을 결집해 나갈 것입니다. 첫째, 전국 으뜸의 깨끗하고 일 잘하는 지방정부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둘째, 자치분권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주민 주도의 자치공동체 구현에 가일층 힘을 쏟도록 하겠습니다. 셋째, 이웃이 서로 보살피고 도와주는 주민주체의 복지공동체를 더욱 고도화해 나가겠습니다. 넷째, 교육문화도시·건강도시·녹색환경도시·경제도시·안전하고 균형있는 도시개발 등 5대 핵심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해 으뜸 서구에 걸맞은 명품도시를 육성해 나가겠습니다.

 

[앵커] 새해에 청장님 개인적으로 바라시는 소망이나 화두가 있다면?

[임우진] 먼저, 서구 구정을 책임지고 있는 단체장인 만큼 남은 임기동안 구정활동에 소홀하지 않고, 지역발전과 주민들을 위한 일에 모든 역량을 쏟을 각오입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지방선거 출마와 관련해서는 지난 3년여 동안 구청장으로 일해 온 만큼, 그동안의 결과에 대해 주민들로부터 평가를 겸허히 받아야 할 때라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주민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있고, 그러한 평가를 잘 종합해서 2월초쯤 가서 제 입장을 정확하게 말씀드릴 계획입니다.

 

[앵커] 마지막으로 청취자 여러분께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임우진] 존경하는 서구민 여러분, 희망과 기대를 안고 출발한 민선6기가 이제 5개월 여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엊그제 취임 인사를 나눈 것 같은데, 벌써 임기를 마무리 할 시간이 다가 오고 있는데요, 지난 3년여 동안 지역민들께서 열심히 응원해 주신 덕분에 우리 구는 지역사회의 낡고 잘못된 관행을 바로잡고, 민․관의 역량을 극대화함으로써 전국 최고 수준의 자치·복지 모델을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아무쪼록, 우리 서구가 사람냄새 나는 살맛나는 으뜸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역민들께서 앞으로도 변함없이 성원해 주시고 또, 아낌없이 격려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김종범 기자  kgb2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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