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녹지 100만평 늘리기> 사업의 하나로
오는 2006년까지
서울시내에 수목원과 소풍공원을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구로구 항동이 대상지로 선정된 수목원은
수목전시포와 생태탐방로, 잔디광장 등이 들어서며
국고보조금 50%를 포함해,
모두 300억원의 예산이 소요될 것으로 보입니다.

중랑구 망우동이 대상지로 선정된 소풍공원은
자연휴양시설과 피크닉장 등이 들어서며
국고보조금 70%를 포함해
모두 230억원의 예산이 소요될 것으로 보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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