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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 제 7회 승보공양대법회...평창올림픽 성공 개최도 기원조계종 종정 진제 스님 "탐하고 성내고 어리석은 이 세가지 뿌리 뽑도록해야"
박찬민 기자 | 승인 2018.01.21 16:54

 

< 앵커 >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 개최를 기원하고 성도재일을 기념하는 승보공양대법회가 부산에서 열렸습니다

지역발전과 함께 대한민국의 평화와 안정도 기원했습니다

부산에서 박찬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행사장을 가득 메운 부산불자들이 신묘장구대다라니 주력 수행을 이어갑니다. 

스님들은 향탕수를 뿌리며 도량결계를 진행합니다. 

미타선원과 홍법사, 원오사 등 각 사찰을 대표한 62명의 육법공양은 장엄함을 연출합니다. 

대한불교조계종부산연합회가 불기 2562년 성도재일을 기념해 승보공양대법회를 봉행했습니다. 

[인서트/심산 스님/조계종부산연합회 회장] 

(부처님께서 깨달으신 의미를 되새기고 재가불자는 불·법·승 삼보 중에 승보에 공양을 올림으로써 더욱 신심을 고취시키며 스님들은 수행과 부처님의 가르침으로 보답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서병수 부산시장과 백종헌 부산시의회 의장, 김석준 부산시 교육감 등 108인으로 구성된 재가불자들은 스님들께 정성스레 준비한 공양을 올립니다. 

불자들의 공양을 받은 스님들은 정법안장의 책무를 느끼고 정진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다짐합니다. 

[인서트/경선 스님/금정총림 범어사 주지] 

(승보공양을 올리는 인연은 쉬이 만날 수 없는 경험입니다. 불·법·승 삼보에 귀의한 여러분은 불자입니다. 부처님을 예경하고 가르침을 올곧게 받들며 승보를 외호하는 일이 불자의 소임입니다.)

조계종 종정 진제 스님은 성도의 의미를 전하며 부처님이 깨달으신 그 참뜻의 의미를 강조합니다. 

[인서트/진제 스님/조계종 종정] 

(탐하고 성내고 어리석은 이 세 가지 뿌리를 뽑는데 있어서는 우리 모든 인류가 생활 속에 부모에게 나기 전에 어떤 것이 참 나인가 하고 오매불망 간절히 의심하고 의심해서 이 화두가 일념에 지속되야 합니다.)

[스탠딩/박찬민 기자/highha@bbsi.co.kr] 

(스님들은 수행과 포교에 앞장서고 신도들은 발전과 번영을 이루겠다고 다짐했습니다. BBS NEWS 박찬민입니다.)

박찬민 기자  highha@bbs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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