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사랑의 온도' 100도‘를 조기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모금회는 '희망 2018 나눔캠페인'을 시작한 지 58일만인 어제(16일), 모금액 92억8천여만원으로 목표액 92억100만원을 넘어섰다고 전했습니다.
대구는 2년 연속으로 전국에서 가장 먼저 사랑의 온도 100도를 달성했습니다.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사랑의 온도' 100도‘를 조기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모금회는 '희망 2018 나눔캠페인'을 시작한 지 58일만인 어제(16일), 모금액 92억8천여만원으로 목표액 92억100만원을 넘어섰다고 전했습니다.
대구는 2년 연속으로 전국에서 가장 먼저 사랑의 온도 100도를 달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