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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정지심인당, 새해 대서원불공과 신년 하례 법회 봉행
김형열 기자 | 승인 2018.01.14 15:21

울산 정지심인당이 신년 하례 법회를 봉행했습니다.

대한불교 진각종 정지심인당(남구 신정동)은 오늘(14일) 경내 2층 대법당에서 원혜정사와 변식룡 울산시의회 부의장 등 사부대중 200여명이 동참한 가운데, 진기 72주년 무술년 새해 대서원 불공과 신년 하례 법회를 봉행했습니다.

울산 정지심인당은 14일 남구 신정동 대법당에서 신년 하례 법회를 봉행했다. BBS불교방송

법회는 교리참회와 강도발원, 오대서원, 유가삼밀, 반야심경 등의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또 유치부와 초등부, 청년부 등으로 나눠 새해인사를 나누며 만복을 기원했습니다.

정지심인당 원혜정사는 "모든 법문의 기본은 나 자신을 알고 스스로 바른 것을 행하려는 깨달음이 중요하다"며 "무술년 새해에는 내마음을 알고, 고치고, 바르게 하는 것에 더욱 정진하라"고 설했습니다.

 

 

 

김형열 기자  huras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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