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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도 고병원성 AI 발생…일본산 가금류 수입금지
BBS NEWS | 승인 2018.01.12 22:55

농림축산식품부는 일본에서 조류인플루엔자, AI가 발생함에 따라 일본산 살아있는 닭과 오리, 애완조류 등의 수입을 오늘부터 금지한다고 밝혔습니다.

일본 농림수산성은 가가와 현 사누키 시의 육계농장에서 고병원성 AI가 발생해 해당 농장과 역학 관계 농장 1개소의 닭을 살처분하고 이동제한 조치 등 방역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일본에서는 2016년 11월부터 지난해 3월까지 12건의 고병원성 AI가 발생한 바 있습니다.

이번 확진 사례는 올겨울 첫 발생 사례입니다.

수입 금지 조치 대상은 살아있는 가금, 가금 초생추, 가금종란, 식용알이며, AI 바이러스 사멸조건으로 열처리된 알가공품, 식육가공품은 제외됩니다.

지난해 이후 수입된 일본산 가금과 가금초생추, 종란, 식용알은 없다고 농식품부는 밝혔습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해외여행 중 축산농가와 가축시장 방문을 자제하고 가축과 접촉하거나 축산물을 가져오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아울러 축산업 종사자는 출입국시 농림축산검역본부에 반드시 자진 신고하고 소독조치에 협조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BBS 보도국  bbsnewscokr@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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