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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엔자 의심환자수 지속적으로 증가지난주 의심환자수 천명당 72명, 입원환자도 증가...영유아·노인 신속히 진료받아야
양봉모 기자 | 승인 2018.01.12 15:26

질병관리본부는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를 발령한 이후 인플루엔자 의심환자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30일부터 올해 1월 6일까지 인플루엔자 의심환자수는 외래 환자 천명당 72.1명으로 전주 71.8명에 비해 증가했습니다.

연령별로는 7∼12세가 천명당 119.8명, 13∼18세는 천명당 99.3명, 1∼6세는 천명당 86.9명으로 의심환자가 특히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18년 1주 입원환자는 급성호흡기감염증 표본감시 기관 1곳당 외래 환자 만명당 14.53명으로 전주 11.26명보다 중가하는 등 입원환자도 늘고 있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노인, 임신부, 만성질환자 등 고위험군 중 미접종자는 지금이라도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받는 게 좋다"고 밝혔습니다.

양봉모 기자  yangbbs@bbs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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