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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정부 "평창서 북미대화 불가능"…내주 밴쿠버회의서 해법모색
BBS NEWS | 승인 2018.01.12 08:56

렉스 틸러슨 미국 국무부 장관이 오는 15일부터 이틀간 캐나다 밴쿠버에서 열리는 한반도 안보와 안정을 주제로 하는 16개국 외교장관 회의에 참석한다고, 헤더 노어트 미 국무부 대변인이 밝혔습니다.

노어트 대변인은 성명에서 "이번 회의는 한반도의 확실하고 영속적인 비핵화를 보장하기 위한 방향으로 외교적 노력을 강화하고 진전시키는 데 집중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미 국무부는 최근 평창 동계올림픽을 계기로 남북, 북미간 대화 분위기가 무르익는 상황에서도 북한에 대한 지속적인 압박에 초점을 두고 이번 회의가 진행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회의에서 틸러슨 장관은 참가국 외교 수장들과 함께 북한에 대한 실효성 있는 압박 수단을 검토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와 관련해 브라이언 훅 미 국무부 정책기획관은 "마이크 펜스 부통령이 이끄는 고위급 대표단의 평창 동계올림픽 파견에도 불구하고 올림픽 무대를 활용한 북미 직접대화는 없을 것"이라는 점을 거듭 확인했습니다.

훅 기획관은 "동계올림픽에서 미국과 북한의 대화를 고려하는 것은 가능하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BBS 보도국  bbsnewscokr@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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